★★★ 독일 1월 실업자 변동치 9000명 감소 (예상 하회)
<독일 1월 살업자 변동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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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명 감소 | 1만 명 감소 | 2만5000명 감소 |
<독일 1월 실업률>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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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6.5% | 6.6% |
독일 노동부가 발표한 독일의 1월 실업률은 6.5%로 전달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하며 지난 1990년 통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월 실업자 수는 전달보다 9천명(계절조정치) 감소해 전문가 예상치 1만명 감소를 다소 밑돌았다.
독일의 실업률은 유로존 전체의 실업률이 11.5%(작년 11월 기준)인 점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다.독일은 국제유가 급락과 유로화 약세 등에 힘입어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잇달아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