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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미 조기 금리인상 우려 속 달러 추가 강세 전망

FX분석팀 on 06/22/2021 - 08:36

21일(현지시간) ING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보다 일찍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면서 달러화가 유로화, 엔화와 같은 저금리 통화에 대해 추가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ING는 현재 시장이 내년 11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ING는 현재 92 수준인 DXY 달러 지수가 지난 3월말 고점인 93.44를 향해 오를 가능성이 있으며, EUR/USD 환율도 현재 1.18달러 후반에서 1.17달러로 하락(달러 강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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