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9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99.1 (직전치 하회)
<미국 9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9.1 | – | 100.1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9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99.1을 기록해 직전 월 100.1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NFIB의 빌 던켈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기업 소유주들은 고객의 요구에 맞추려 노력하지만, 직원을 고용하거나 재고를 확보할 수 없다며, 세금 인상과 추가적인 규제 논의로 전환되면서 경제 정책 전망도 소유주들을 북돋워 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