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93.2 (직전치 부합)
<미국 4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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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 | 93.2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4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직전 월 수치와 동일한 93.2를 기록했다. 이는 2년 만에 최저치다.
NFIB의 빌 던켈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기업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노동력 공급이 소기업들의 높은 임금 제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사업 운영이 크게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