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2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98.9 (직전치 상회)
<미국 12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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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98.6 | 98.4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12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98.9를 기록해 직전 월 98.4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98.6도 웃도는 기록이다.
NFIB의 빌 던켈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기업들은 불행하게도 12월에 실망스러운 고용보고서를 봤고, 직원 채용 문제는 충분한 생산 능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1980년대 이후 최고 수준이며, 비즈니스 관리에도 너무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