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2월 서비스업 PMI 최종치 48.7 (직전치 상회)
<독일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8.7 | – | 48.4 |
<독일 12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9.9 | – | 50.0 |
IHS마킷이 발표한 지난 12월 독일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8.7을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48.4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독일 12월 종합 PMI 확정치는 49.9로 예비치 50.0보다 소폭둔화했다.
IHS 마킷은 기업활동의 침체가 완만했는데 12월 조사 이후에 추가 규제가 도입되고 오미크론 여파가 커짐에 따라 1월 기업활동에 하방 리스크가 더 가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12월은 서비스 기업의 향후 1년간 전망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으며 이는 코로나19 감염과 규제가 완화하면 경제활동이 정상화를 시작하고 내년 이때쯤에는 팬데믹이 경제에 주는 위협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과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