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6월 Jibun 서비스업 PMI 최종치 48.0 (직전치 상회)
<일본 6월 Jibun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8.0 | – | 46.5 |
<일본 6월 Jibun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8.9 | – | 48.8 |
IHS 마킷과 지분은행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지난 6월 일본의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8.0을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46.5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17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것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종합 PMI는 6월에 48.9를 기록해 이 역시 예비치 48.8보다 개선됐다.
우사마 바티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서비스 섹터 기업 활동이 여전히 가라앉았다며, 이는 일본이 최근에도 코로나 재유행에 맞서 싸우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창출 속도가 4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기업은 수요 증가를 예상하며 생산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