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4월 Jibun 서비스업 PMI 최종치 49.5 (직전치 상회)
<일본 4월 Jibun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9.5 | – | 48.3 |
<일본 4월 Jibun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1.0 | – | 49.9 |
IHS 마킷과 지분은행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지난 4월 일본의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8.3을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48.3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종합 PMI는 4월에 51.0을 기록해 이 역시 예비치 49.9보다 개선됐다.
우사마 바티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4월 일본 서비스 업종은 한 발짝 더 안정화하는 모습을 나타냈다며, 4월에 전체적인 민간 활동이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확장세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제조업체 생산이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