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12월 Jibun 서비스업 PMI 최종치 52.1 (직전치 하회)
<일본 12월 Jibun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2.1 | – | 53.0 |
<일본 12월 Jibun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2.5 | – | 53.3 |
IHS 마킷과 지분은행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지난 12월 일본의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2.1을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53.0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3달 연속 50선을 웃도는 확장세를 이어건 것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종합 PMI는 12월에 52.5를 기록해 이 역시 예비치 53.3보다 둔화했다.
우사마 바티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일본 서비스 섹터가 확장세를 지속했다면서도 기업들이 인력과 원자재 부족을 계속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