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57.6만 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4월10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7.6만 건 | 70만 건 | 76.9만 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 (4월03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373.1만 건 | 370만 건 | 372.7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10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57만6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76만9000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70만 건 보다도 양호한 것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가록한 것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73만250건보다 줄어든 68만3000건을 나타냈다.
4월 3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373만1000건을 기록해 전주 372만7000건보다 부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