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4만 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11월18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4만 건 | 22.5만 건 | 22.3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11월18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2.68만 건 | – | 22.13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11월12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55.1만 건 | 151.7만 건 | 150.3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18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4만 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 22만3000건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2만5000건보다도 부진한 기록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6750건을 기록해 전주 22만1250건보다 늘었다.
11월 12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55만1000건을 기록해 전주 150만3000건보다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