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3월 IFO 기업환경지수 90.8 (예상 하회)
<독일 3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90.8 | 94.2 | 98.5 |
<독일 3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85.1 | 92.0 | 98.4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약 9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독일의 3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전달 98.5보다 둔화한 90.8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94.2도 밑도는 기록이다.
현재평가지수는 85.1을 기록해 전월 98.4보다 둔화됐으며,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경기기대지수 역시 전월 98.4보다 하락한 85.1을 나타냈다.
코메르츠방크는 러시아의 석유, 가스가 계속 서유럽으로 유입될지 여부에 따라 독일 경제가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서방 국가들의 러시아 석유 불매에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중단할 수 있어 경기 침체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