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2월 IFO 기업환경지수 92.4 (예상 상회)
<독일 2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2.4 | 90.5 | 90.3 |
<독일 2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4.2 | 91.8 | 91.5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약 7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독일의 2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전달 90.3보다 개선된 92.4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90.5도 웃도는 기록이다.
현재평가지수는 90.6을 기록해 이 역시 전월 89.2보다 개선됐으며,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경기기대지수도 전월 91.5보다 오른 94.2를 나타냈다.
IFO 경제연구소는 봉쇄에도 특히 산업 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독일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