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유럽중앙은행

(European Central Bank)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은 2000년에 설립된 유럽 경제권의 중앙은행입니다.
주요 업무는 유럽 경제권의 통화금융정책을 통괄합니다.

의사결정기구는 정책이사회(Governing Council),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 일반이사회(General Council), 감독위원회(Supervisory Board)로 구성되고 단일통화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합니다.
본부는 독일 헤센 주 프랑크 푸르트암마인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직 유럽 중앙은행 총재는 마리오 드라기입니다.

2021년 7월22일 ECB 통화정책 회의내용 요약

기준금리인 '레피(Refi)' 금리를 0.00%로 동결 결정.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0.50%와 0.25%로 모두 동결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종전 '2% 바로 아래'에서 '2%'로 수정하고, 이러한 목표치는 '대칭적'일 것
인플레이션이 2%의 목표치에 훨씬 더 가까워지고 그 수준에서 유지될 때까지 주요 금리를 현 수준이나 혹은 그보다 낮은 상태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
이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적당히' 웃도는 일시적 기간을 의미할 수 있다
금리 가이던스를 수정해 일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돌더라도 이를 용인할 것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채권매입규모도 적어도 내년 3월말까지(코로나 위기 단계가 끝났다고 판단될 때까지) 1조8500억 유로로 유지
자금 조달 환경의 긴축을 막기 위해 채권 매입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필요할 경우 한도를 재보정할 수 있지만, 현 한도가 모두 사용되지 않을 수 있다
자산매입프로그램(APP)도 월 200억 유로 규모로 지속하고, 목표물장기대출프로그램(TLTRO Ⅲ)을 통한 유동성 공급도 계속 이어나갈 것
2021년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를 4.0%에서 4.6%로 상향 조정. 2022년의 경우 기존 4.1%에서 4.7%로 상향

ECB 통화정책 회의내용 지난 기록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 회의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 ECB 집행이사회와
유럽통화연맹 회원국의 중앙은행 총재

정책이사회(Governing Council) 유로시스템의 기본 과제 수행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채택하고 통화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총 25명(6명의 집행위원회와 19명의 유럽통화연맹 회원국의 중앙은행 총재)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한 달에 2회 독일에서 모여 회의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례회의를 1년에 8회(6주 간격) 실시하여 통화정책을 결정합니다.
* 사진출처: The Governing Council of European Central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