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99.8 (직전치 상회)
<미국 4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9.8 | – | 98.2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4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99.8을 기록해 직전 월 98.2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NFIB의 윌리엄 던켈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기업주들은 매출 증가를 보고 있지만, 숙련된 노동자를 찾는 게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남아있다며, 적당한 직원을 유치하기 위해 보너스와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