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1분기 단칸 대기업 제조업지수 5 (예상 상회)
<일본 1분기 단칸 대기업 제조업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5 | 0 | -10 |
<일본 1분기 단칸 대기업 제조업전망>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4 | 4 | -8 |
<일본 1분기 단칸 대기업 비제조업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 | -5 | -5 |
<일본 1분기 단칸 대기업 비제조업전망>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 | -2 | -6 |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1분기 단칸 대기업 제조업지수(DI)는 5를 기록해 직전 분기 -10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도 웃도는 기록이다.
미국과 중국 등 해외경제 회복으로 수출과 생산활동이 확대하면서 3분기 연속 개선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다.
대형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1로 앞선 4분기 -5보다 양호했다.
단칸 업황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것으로, 수치가 플러스일 경우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