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잠정주택판매 8.0% (예상 상회)
<미국 5월 잠정주택판매>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8.0% | [전월 대비] -0.8% | [전월 대비] -4.4% |
| [전년 대비] 13.1% | [전년 대비] – | [전년 대비] 51.7%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지난 5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8.0% 증가해 직전 월 4.4% 감소보다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8% 감소보다도 훨씬 양호한 기록이다.
전년 대비로는 13.1% 증가를 기록하며 직전 월 수정치 51.7% 증가보다 크게 둔화됐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거래가 강하게 증가한 것이 놀랍다며, 주택시장은 3% 이하로 하락한 모기지 금리와 매물 증가로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