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월 잠정주택판매 -4.4% (예상 하회)
<미국 4월 잠정주택판매>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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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4.4% | [전월 대비] 0.8% | [전월 대비] 1.7% |
[전년 대비] 51.7% | [전년 대비] – | [전년 대비] 23.0%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지난 4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4.4% 감소해 직전 월 1.7% 증가보다 대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8% 증가도 밑도는 기록이다.
전년 대비로는 51.7% 증가를 기록하며 직전 월 수정치 23.0% 증가보다 크게 개선됐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계약 물량은 주택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크게 오른 후 위기 이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면서도 고가 주택 시장은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여전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