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8.5만 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7월31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38.5만 건 | 38.4만 건 | 39.9만 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 (7월24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93만 건 | 326만 건 | 329.6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31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5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39만9000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38만4000건보다는 다소 부진한 것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39만4000건보다 늘어난 39만4250건을 나타냈다.
7월 24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293만 건을 기록해 전주 329만6000건보다 줄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29만6000건보다도 부진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