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최종치 0.7% (예상 부합)
<독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최종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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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7% | [전월 대비] 0.7% | [전월 대비] 0.7% |
[전년 대비] 2.1% | [전년 대비] 2.1% | [전년 대비] 2.1%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4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최종치는 전월 대비 0.7% 상승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또한 전문가 예상치에도 부합하는 기록이다.
유럽중앙은행(ECB)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4월 조화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2.1% 각각 올라 역시 예비치와 같았다.
통계청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 봉쇄 조치로 4월에도 일부 제품을 시장에서 구할 수 없어 물가 취합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