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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중앙은행(RBA) 통화정책 회의 결과 (금리 2.85%로 인상)

FX분석팀 on 11/01/2022 - 08:18

<호주중앙은행(RBA) 기준금리>

발표치 예상치 이전치
2.85% 2.85% 2.60%

1일(현지시간) 호주중앙은행(RBA)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60%에서 2.85%로 25bp 인상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과 부합한 것이다.

RBA는 지난 5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넉 달간 50bp 인상을 단행한 이후, 10월부터 25bp씩 ‘베이비 스텝’으로 속도 조절을 이어갔다.

이로써 호주 기준금리는 9년 만에 최고치로 높아졌다.

RBA는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추가 긴축 필요성도 언급했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대부분 국가와 마찬가지로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면서 9월까지 1년 동안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이션은 7.3%로 30년 이상 만에 가장 높았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수개월 동안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 8% 수준에서 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당초 전망치는 7.75%였다.

로우 총재는 RBA가 앞으로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이라면서 향후 유입되는 지표에 따라 금리 인상의 폭과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경제와 가계 지출, 임금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우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겠다는 의지가 결연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호주의 임금 상승률은 다른 다수의 선진국에 비해 낮다고 그는 부연했다.

RBA는 올해 호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0%로 예상했으며, 내년과 2024년은 1.5%로 전망했다.

CPI 인플레이션은 내년에 4.75% 부근, 2024년에는 3.0%를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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