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월 개인소비 0.5% (예상 부합)
<미국 4월 개인소비>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0.5% | 0.5% | 4.2% |
<미국 4월 개인소득>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3.1% | -14.1% | 20.9% |
<미국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6% | [전월 대비] 0.6% | [전월 대비] 0.4% |
[전년 대비] 3.1% | [전년 대비] 2.9% | [전년 대비] 1.9%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4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5% 상승해 직전 월 수정치 4.7% 상승보다 대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다.
4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13.1% 급감해 전월 20.9% 상승보다 대폭 둔화됐다. 다만,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 14.1% 하락보다는 양호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측정 지표로 쓰는 PCE 가격지수는 4월에 전월 대비 0.6% 상승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3.6% 올랐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6% 상승을, 전년 대비로는 3.1% 상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