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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연준 고위인사 주식거래 논란에도 파월 재지명될 것

FX분석팀 on 10/07/2021 - 08:48

6일(현지시간) JP모건의 마이클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연방준비제도(Fed) 고위 인사들의 주식거래 논란에도 제롬 파월 의장이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했다.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폭풍은 지나갈 것이라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지지할 것이고 파월은 다시 지명받을 것이라고 적었다.

최근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에릭 로젠그린 보스턴 연은 총재가 주식거래 논란에 휩싸였고 둘은 모두 사임 의사를 밝혔다.

또한 여당인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위험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등 파월 의장의 연임에 적신호가 켜졌다.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파월의 연임 가능성을 예상하면서도 최근 몇 주간 있었던 일들은 우리의 확신을 줄어들게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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