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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미 증시.. 실질금리 상승으로 올해 추가 하락할 것

FX분석팀 on 08/12/2022 - 08:47

11일(현지시간) 캐피털이코노믹스(CE)의 제임스 레일리 이코노미스트는 고객 노트에서 미국 증시가 올해 남은 기간에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미국의 실질 금리가 올라가면서 미국 증시는 세계 나머지 국가보다 소폭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실질 금리는 회사의 진정한 자본 비용이라고 평가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실질 금리가 오르면 주식투자자에는 부정적이며 특히 기술기업 등 위험자산의 가격을 더 비싸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레일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실질 금리도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에 만족할지 의심스럽다면서 대신, 실질 금리가 올해 남은 기간 상승해 미국 주가의 하락에 기여할 것이며, 다른 주식에 비해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이는 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실질금리로 평가되는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금리는 지난달 말 하락했으나 8월 들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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