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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미 국채 금리 상승 재개.. 엔 약세 더 확대될 것

FX분석팀 on 06/21/2021 - 08:09

18일(현지시간)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재개했다며, 미국과 일본의 수익률 격차가 1분기 가파르게 벌어졌다 최근 좁혀졌는데, 이 스프레드는 앞으로 더 확대돼 엔 약세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CE의 조나단 페터슨 이코노미스트는 통화 정책 차별화 역시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고, 일본 국채금리는 고정될 것이라는 자신들의 견해에 힘을 실어준다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번주 금리 인상 시기를 2023년으로 앞당겼지만, 일본은행(BOJ)은 포워드 가이던스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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