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의 후시진 편집장은 트위터를 통해 미-중 무역대화 상황이 언론의 예상보다 더 좋아 보인다며, 후속 대화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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