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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중국 국가신용등급 ‘A+’로 유지

FX분석팀 on 03/21/2018 - 09:47

현지시간 21일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로 유지했다.

피치는 중국 당국은 규제를 강화함으로써 금융 리스크를 관리하고 신용대출 증가 속도를 완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도 지금까지 당국은 부채 안정화를 우선순위에 뒀지만 부채 주도로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하려 하진 않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피치는 올해와 내년에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각각 6.5%, 6.1%로 둔화할 것이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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