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2024년도 보팅 멤버)
통화정책 성향과 발언내용 추이
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2018 | ||
1월6일 | 매 | 이미 탄탄해진 미 경제가 앞으로 세제개편 부양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세 차례 금리인상에 나서야 (로이터 인터뷰) |
2월2일 | 비둘기 | 1월 고용지표 개선으로 인해 금리 인상이 빨라질 것 (마켓워치) |
2월7일 | - | 세제 개편이 미국의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준다 (하와이 오찬행사) |
3월21일 |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4월6일 | 매 | 올해 3~4차례 금리인상이 적당한 경로 (산타로사 강연) |
4월20일 | 매 | 연준의 예고처럼 향후 몇 년간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은 적당하다 (조찬 모임) |
4월23일 | - | 심각한 세계 무역전쟁이 발생한다면 글로벌 경제가 소비자들의 비용 증가 등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 (엘 파이스 인터뷰) |
5월7일 | 매 | 연준의 올해 3~4차례 금리인상 고려는 여전히 올바른 생각. 미국 경제는 강한 성장과 적당한 물가 인상을 경험하는 '골디락스' 시기에 와 있다 |
5월16일 | 매 | 올해 3~4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은 여전히 옳은 경로라며, 중립금리 수준은 2.5% (미네소타 이코노믹클럽 강연) |
6월 14일 | 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6월 18일 | -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임기 종료 및 뉴욕 연은 총재 임기 시작 |
9월 6일 | 비둘기 | 기준금리 더 빨리 올려야 한다는 압박은 없어 (뉴욕 버팔로) |
10월 2일 | - | 중립금리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10월 5일 | 매 | 9월 실업률이 크게 낮아진 데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은 낮고 안정적 (블룸버그TV 인터뷰) |
10월 10일 | 매 | 미 경제 호조로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지만, 통화정책이 정상화되면서 예전처럼 선명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긴 어려울 수 있다 (중앙은행 총재 회의 - 인도네시아 발리) |
11월 9일 | 매 | 탄탄한 경제 성장률이 지속할지는 건강한 고용시장에 달려있다(뉴욕 연방은행 콘퍼런스) |
11월 19일 | 매 | 금리 여전히 매우 낮다. 미국 경제성장은 양호하고 고용시장은 강하다.(뉴욕 강연) |
11월 30일 | 매 | 중립금리 낮아지면 기준금리를 과거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내려야 하기 때문에 문제 발생시 대응하기 어렵다.(뉴욕 연은 강연) |
12월 4일 | 매 | 미 경제 견조한 성장 지속할 것. 추가적인 점진적 금리인상 필요.(기자 간담회) |
12월 6일 | - | 연준이 마주한 최대 도전 과제는 저물가와 경제 연착륙.(런던정치경제대학 행사) |
2019 | ||
1월 7일 | - |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 접근법 수정해야 (애틀랜타 전미경제학회) |
1월 18일 | 비둘기 | 연준의 금리 정책과 대차대조표 조정 정책은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경기 전망이 심각하게 악화한다면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모든 정책을 펼칠 준비가 돼 있다 (뉴저지 강연) |
2월 22일 | - | 구조적인 요인으로 고용과 물가의 관계가 다소 변했다. 저물가 상황이 지속하고 있는 점은 연방준비제도(Fed)의 2% 물가 목표 제도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뉴욕 통화정책 포럼) |
3월 28일 | - | 미국의 경제는 아주 좋은 상태이며, 침체를 우려하지 않는다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행사) |
4월 4일 | - | 미 경제 전망 여전히 긍정적, 올해 2% 부근 성장할 듯 (뉴욕 연은 은행 커뮤니티 행사) |
4월 11일 | - | 미 경제 전망 여전히 긍정적,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전보다 경감 (뉴욕 강연) |
5월 10일 | - | 현 통화정책, 성장 지속할 수 있는 적절한 위치 (브롱크스 은행가 연례 오찬 행사) |
5월 14일 | - | 중립금리 높이기 위해 인적, 물적 자원 투자 촉진해야 |
5월 20일 | - | 인플레이션 없이 고용이 강한 모습을 나타내면 경제에 긍정적 (뉴욕 연설) |
6월 6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중앙은행은 전략을 재평가해야 한다 (미국외교협회 행사) |
7월 11일 | 비둘기 | 무역과 글로벌 성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를 지지할 근거가 늘어났다 (알바니-SUNY 대학 연설) |
7월 18일 | 비둘기 | 금리가 전통적인 수준보다 낮은 상황에서는 경제가 약세 신호를 보일 때 빠르고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뉴욕 연은 컨퍼런스) |
9월 4일 | - | 부진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가장 시급한 현안 중 하나이며, 미국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활용할 것 |
9월 23일 | - | 연준의 대차대조표의 유기적 확대를 재개하는 시기를 검토할 것 (뉴욕 연은 연설) |
10월 2일 | 비둘기 | 경기 침체와 싸울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다음 번에는 훨씬 더 적극적으로 이를 실행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라호야 한 포럼) |
11월 1일 | 비둘기 | 미 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으며,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뉴욕 연은 강연) |
11월 6일 | 비둘기 | 현재의 통화정책은 완화적. 향후 통화정책은 경제 지표 의존적으로 될 것 (뉴욕 연은 강연) |
11월 14일 | - | 현재 통화정책이 좋은 위치에 있다면서 경제도 완만한 성장이 예상된다 (샌프란 연은 컨퍼런스 강연) |
11월 20일 | - | 연준의 통화정책과 기준금리는 바람직한 위치에 있다 (미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연례 회의) |
12월 18일 | 비둘기 | 현재 실업률 3.5%는 아주 좋은 위치. 실업률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CNBC 인터뷰) |
2020 | ||
2월 13일 | 비둘기 | 미 경제 매우 좋은 상태. 작년의 금리 인하로 경제 성장세가 추세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올해 미국의 인플레이션도 2%에 근접할 것 (뉴욕 은행가 협회 행사) |
3월 5일 | 비둘기 | 경제를 지지하기 위해 연준의 수단과 조처를 적절하게 사용할 것 (미국 외교정책협회(FPA) 연설) |
4월 16일 | - | 코로나19와 관련 연준의 빠르고 강한 대응으로 금융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 (뉴욕 이코노믹 클럽 화상 회의) |
4월 17일 | - | 미 경제, 올해 말까지 정상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CNBC 인터뷰) |
5월 21일 | - | 경제 지원을 위해 연준 도구의 최대치를 사용할 것. 마이너스 금리는 현재 위기에서 적절한 도구 아냐 (로체스터 상공 회의소 화상 회의) |
5월 27일 | - | 경제, 바닥이거나 바닥 근처. 올 하반기 중대한 반등 예상 (블룸버그TV 인터뷰) |
5월 28일 | - |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연준의 정책 완화 조치가 경기 과열을 일으킬 위험은 거의 없다 (온라인 연설) |
6월 30일 | - | 경제는 현재 진행되는 위기 속에서 가장 낮은 포인트를 지난 듯. 고무적인 지표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연설문) |
7월 16일 | - | 연준의 유동성 프로그램이 신용시장의 경색을 완화하는 데 도움. 신용시장 가격이나 접근에 있어 상당한 개선을 목격 (다우존스) |
9월 2일 | 비둘기 | 연준의 금리인상이 주제가 되는 것은 앞으로도 멀리 있는 일. 인플레이션에 대해 선제적으로 나설 필요가 없으며, 인플레이션이 2%에서 오버슈팅 하는 게 현재는 바람직 (온라인 발표) |
9월 29일 | - | 연준의 금융시장 회복을 위한 노력이 성공적 (연설) |
9월 29일 | - | 미국 전역에서 경제 회복이 나타나는 것을 확실히 확인으며, 강한 회복이 나올 것이라는데 낙관적. 완전한 회복에는 3년 정도가 걸릴 것 (WSJ) |
10월 07일 | - | 연준은 이미 극도로 높은 수준의 채권을 매입했다며, 미국 경제가 여전히 회복세를 보이며 이런 과정을 돕기 위해 연준의 정책이 만들어졌다 (온라인 행사) |
10월 19일 | - | 미국 경제 펀더멘털이 여전히 좋다고 판단. 미래에 대해서도 여전히 낙관 |
11월 18일 | - | 경제가 완전히 회복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좀 더 낙관적으로 느끼고 있다 (한 컨퍼런스) |
2021 | ||
2월 19일 | - | 자산 가격은 전반적으로 지금 매우 강하다. 주식과 다른 자산의 높은 가격은 경제 성장과 저금리 환경의 관점에서 정당 (CNBC) |
2월 25일 | - | 가능한 한 강한 회복을 위해 연준은 전방위적인 도구를 쓸 것. 기저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당분간 잠잠한 상태를 유지할 것 (다우존스) |
3월 25일 | - | 올해 시간이 지나면서 빠른 일자리 증가, 성장을 기대한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미국 경제는 여전히 하강 국면에 있다 (온라인 토론) |
5월 3일 | - | 정책 기조를 바꿀 만큼 충분히 좋은 소식을 보지 못해. 최대 고용과 가격 안정성이라는 목표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 (연설) |
6월 3일 | 비둘기 | 자산 매입 테이퍼링을 위해 정해놓은 기준을 충족하는 데 여전히 꽤 멀다. 지금은 연준이 정책 기조에 변화를 줄 시기는 아니며 어떤 조치에 나설 때 아냐 (야후파이낸스 인터뷰) |
6월 21일 | 비둘기 | 팬데믹 회복 불확실성 속에서 경제에 부여했던 지원을 철회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온라인 행사) |
6월 22일 | 비둘기 | 지난해 12월부터 확실한 진전을 보였다며 하지만 여전히 연준가 설정한 '실질적인 진전'에 근접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준 금리 인상은 아직 멀었다 (블룸버그 TV 인터뷰) |
6월 24일 | 비둘기 | 고용이 여전히 중앙은행이 보길 원하는 수준에 못 미치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할 시점은 아니다 (스테이튼 아일랜드 대학 행사) |
7월 12일 | - | 연준의 새로운 정책 틀이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잘못.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제는 급격한 금리 인상을 가져오지 않아 (CEPR 비디오 컨퍼런스) |
9월 8일 | 매 | 예상대로 경제가 계속 개선 된다면 올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 (세인트 로런스 대학 화상 연설) |
9월 27일 | 매 |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완전 고용을 향한 진전도 아주 좋았다. 경제가 예상하는 대로 계속 개선된다면, 자산매입 속도 조절이 곧 정당화될 수 있을 것 (뉴욕경제클럽 행사) |
11월 12일 | - | 소득이 고정돼 있는 사람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더 취약 (온라인 심포지엄) |
11월 18일 | - | 보다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연준의 프레임워크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에 고정돼 있는지 확인하는 지점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아직은 잘 부합하는 수준 (뉴욕 연은 온라인 행사) |
12월 1일 | - | 오미크론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로 인해 공급망 혼선과 인플레이션이 더 길어질 수 있다 (NYT 인터뷰) |
2022 | ||
3월 3일 | 매 | 올해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것. 금리를 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서기 시작하는 첫해가 될 것. 이달 금리인상안 지지 |
3월 25일 | - | 미국과 글로벌 경제 전망에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환경에서 각 중앙은행이 정책을 조정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파급 효과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페루 중앙은행 주최 컨퍼런스) |
4월 3일 | 매 | 월 3~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열리는 대로 양적 긴축(QT·대차대조표 축소)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린스턴대학 심포지엄 연설) |
4월 14일 | 매 | 5월 50bp 금리 인상은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 (마켓워치) |
5월 10일 | 매 | 오는 6월과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분데스방크 주최 컨퍼런스) |
5월 16일 | 매 | 인플레를 막기 위해 신속하게 금리인상에 나서야.. 다음 회의에서 50bp 금리인상 타당 (MBA 주최 컨퍼런스) |
6월 28일 | 매 | 올해 성장이 둔화하겠지만, 이는 경기 침체가 아니라며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 7월 회의서 50bp나 75bp의 금리인상이 논의되고,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가 3.00%~3.5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CNBC 인터뷰) |
8월 30일 | 매 | 긴축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 하고 나서 방향을 바꿀 게 아니다. 당분간 제한적인 정책을 가질 필요가 있다 (WSJ 인터뷰) |
10월 3일 | 매 | 연준이 끌어 올린 금리는 아직 경제성장을 제약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 아직 갈 길이 크게 남아 (피닉스 연설) |
11월 16일 | - | 기준 금리를 결정할 때 경제적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금융안정성 리스크를 감안하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뉴욕 연은 주최 컨퍼런스) |
11월 28일 | 매 |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더 인상해 적어도 내년까지는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오는 2024년 중에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 (뉴욕경제클럽 연설) |
2023 | ||
1월 19일 | 매 | 상승세가 둔화하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 (뉴욕 한 행사) |
2월 8일 | 매 | 높은 인플레이션을 팬데믹 이전의 낮은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향후 몇 년간 제한적인 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WSJ 인터뷰) |
2월 16일 | 매 | 인플레 통제를 위해 연준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이런 노력에는 성장 둔화와 고용 악화를 필요 (블룸버그 인터뷰) |
2월 22일 | 매 | 연준은 앞으로 몇 년 사이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리는 데 절대적으로 전념. 통화정책을 통해 반드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되돌려야 (뉴욕연 주최 컨퍼런스) |
4월 10일 | 매 | 연준과 시장 간의 금리 전망 격차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 (뉴욕대 이코노믹스 리뷰 대담) |
4월 19일 | 매 | 인플레 여전히 높다. 가격 안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통화정책 수단을 사용할 것. 인플레가 연준 목표치 2%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2년 걸릴 것 (금융산업 전문가 모임) |
5월 10일 | 매 | 연준은 금리인상을 마쳤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추가적인 정책이 적절하다면 그렇게 할 것 (뉴욕이코노믹스 클럽 연설) |
7월 5일 | 매 |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지만, 물가 압력이 여전히 너무 높다. 인플레에 대응하는 것은 연준의 주요 업무 (CEBRA 연례 총회) |
8월 7일 | 약비둘기 | 기준금리가 정점에 꽤 근접. 빠르면 내년에 금리인하 가능 (NYT 인터뷰) |
9월 7일 | 약비둘기 | 미 금리가 인플레이션과 싸우기에 좋은 위치에 있으며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 (블룸버그 인터뷰) |
10월 18일 | 약비둘기 | 당장은 한동안 제약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뉴욕 퀸스 대학 연설) |
11월 30일 | 매 | 균형을 완전히 회복하고,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2% 장기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 제약적인 스탠스를 한참 동안 유지하는 것이 적절 (브레튼우즈 위원회와의 공동 컨퍼런스) |
12월 15일 | 매 | 연준은 현재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 단지 제롬 파월 의장이 말한 것처럼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출 수 있도록 충분히 제한적 수준까지 가지고 왔냐는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 (CNBC '스쿼크 박스'와의 인터뷰) |
2024 | ||
1월 10일 | 매 |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금리를 "당분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 (뉴욕 화이트 플레인스 연설) |
2월 13일 | 약매 | 상황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어느 시점에, 올해 후반에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되돌리는 것이 적절 (악시오스) |
2월 28일 | 매 | 인플레이션을 2%의 목표치로 되돌리는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해 세 번의 금리 인하가 합리적인 출발선 (뉴욕 가든 시티) |
4월 11일 | 약비둘기 | 인플레이션이 내년까지 목표치인 2% 가까이 완화될 것. 결국은 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동안 금리를 낮춰야 할 것 (뉴욕연방홈론뱅크) |
4월 18일 | 매 | 금리 인하의 시급성을 느끼지 않는다. 언젠가는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기는 경제에 따라 달라질 것 (세계경제서밋) |
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2017 | ||
2월 4일 | 매 | 미 경제 시장 동요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
4월 1일 | 매 |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기준금리 인상해야 한다. 그러나 인상 시점을 예측하기는 불가능 (뉴욕 기업경제인협회 연설) |
5월 12일 | 매 | 유가와 달러 안정에 물가 강해져 (독일 라이헤나우 컨퍼런스 연설) |
7월 1일 | 매 | 금리인상 너무 미루면 안된다. (영국에서 한 연설) |
7월 4일 | 매 | 지표 하나로 전망 안 바뀔 것이며 점진적 금리인상이 적절하다고 강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토론회) |
7월 7일 | 중립 | 브렉시트 여파를 충분한 시간을 두고 가늠한 후 다음 번 금리인상 시기를 결정할 것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 |
7월 12일 | 중립 | 브렉시트 영향 판단 너무 이르다. 당장 금리인상에 나설 필요는 없다는 점을 강조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컨퍼런스) |
8월 29일 | 매 |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커, 경제 탄력적 금리인상 적절 (파이낸셜타임스) |
9월 1일 | 매 | 미국의 고용 시장이 완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경로가 필요해졌다.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가진 연설) |
9월 21일 |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인상 투표 |
11월 2일 |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인상 투표 |
12월 14일 |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인상 투표 |
2017 | ||
2월 21일 | 매 |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 경제가 탄탄하고 괜찮은 기반위에 서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결코 시장을 놀라게 하고 싶지 않다. (블룸버그 인터뷰) |
3월 30일 | 매 | 현재 미국의 경제 상황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정도로 충분히 호조를 본인다. 금리인상을 매 회의마다 인상할 수는 없지만 1년에 한 번 이상은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시카고에서 열린 연설) |
5월 8일 | 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목표에서 진전을 지속하면서 뒤처지지 앟ㄴ게 경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다음 정상화 과정을 밟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면 고용시장이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타이트해 지고 물가 압력이 과도해져 금리를 가파르게 움직여야 하며 침체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시카고에서 열린 연설) |
6월 23일 | 매 | 물가가 연준의 목표치 2%를 향해 계속 오를 것을 확신한다. 또한 경제 기초여건이 매우 좋은 상태이고,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못하면 물가와 고용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
8월 2일 | 매 | 경제지표와 인플레이션에서 변동성이 나타나더라도 연준이 점진적인 긴축 경로를 바꿀 필요는 없다.(오하이오주 은행가협회에서) |
11월1일 |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동결 투표 |
2018 | ||
1월8일 | - | 향후 몇 년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치인 2%로 오를 것 (필라델피아 전미경제학회) |
1월17일 | 매 | 당장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으로 우려하지 않는다. 올해 점진적 금리 인상해야 (러트거스대 강연) |
1월18일 | 매 | 올해와 내년에 금리를 세 번씩 올려야 한다 (경제교육협회 연설) |
2월13일 | 매 | 연준, 지난해와 비슷한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게 좋다 (오하이오주 데이튼 상공회의소) |
2월23일 | - | 연준의 현재 전략이 좋은 경제 성과를 가져왔지만, 점검할 준비가 됐다 (시카고 정책 포럼) |
3월21일 |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3월26일 | 매 | 올해와 내년 더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 연준은 물가가 목표로 돌아갈 시간을 주기를 원하고, 이는 가파른 경로와 반대되는 것 (프린스턴 대학 강연) |
4월20일 | 매 |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올해와 내년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 (피츠버그 대학 연설) |
5월14일 | 매 | 재정 정책이 부양 기조로 돌아섰고 경제 성장세는 추세를 웃돌고 있으며, 이는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 (프랑스 파리 행사) |
5월31일 | 매 | 금리인상 지속 이유 무수히 많아. 검진적 금리인상 지지 (마켓워치 인터뷰) |
6월 14일 | 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7월12일 | 매 | 미 경제 올해 2번 이상 금리인상 감당할 수 있다 (WSJ 인터뷰) |
8월24일 | 매 | 점진적 금리인상이라는 통화정책 경로는 여전히 적절 (CNBC 인터뷰) |
10월3일 | 매 | 금융 규제 완화가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인트루이스 컨퍼런스) |
10월25일 | -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한 비판이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
2019 | ||
2월13일 | 비둘기 | 경제는 매우 좋은 상황에 와 있다. 이같은 환경은 정책 금리 변화를 주기 전에 경제와 관련된 정보를 더 모으고 전망 및 위험을 평가할 기회를 준다 |
2월19일 | 매 | 만약 경제가 예측했던 수준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연방 기금 금리는 현재 수준에서 소폭 오를 것 (델라웨어 대학) |
4월4일 | 매 | 경제가 예상에 부합할 경우 여전히 기준금리 인상 필요 (오하이오주 강연) |
5월6일 | 매 | 연준의 현재 통화정책이 적절하며, 이를 완벽하게 지지한다 (CNBC 인터뷰) |
8월23일 | 매 | 미국 경제가 현재와 같은 속도로 성장한다면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하지 않을 것 (CNBC 인터뷰) |
10월10일 | 매 | 미 경제가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의 위험이 있지만 심각한 경기하강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존 캐롤 대학 연설) |
11월19일 | 매 | 최근 연준의 연속 금리인하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될지 관망하는 점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 (메릴랜드대 강연) |
2020 | ||
1월3일 | - | 현 연방기금금리 꽤 만족. 통화정책 기조가 완화적이고, 2020년에 금리와 관련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확실치 않다 (블룸버그TV) |
2월21일 | - | 시장과 중앙은행의 전망이 엇갈릴 때 그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 (연설문) |
2월24일 | 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미국 경제를 압박하는 것은 사실. 연준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는 반대 (워싱턴 D.C 연설) |
3월3일 | 약비둘기 | 연준의 긴급 금리인하가 경제의 자신감을 지지할 수 있다. 수요 충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 중 (영국 런던 강연) |
3월4일 | 약비둘기 | 연준의 긴급 50bp 금리인하 결정은 지난주 시장 급락 때문은 아니지만, 이를 고려한 것 (CNBC 출연) |
3월17일 | 약비둘기 | 정책 여력을 남겨둘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지난 주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0bp 금리 인하에 반대했다 (클리블랜드 연은 홈페이지 성명) |
3월31일 | - | 금융시장이 제 기능을하지 못하면 저금리가 경제로 전달되지 않는다. 최근 연준의 100bp 금리 인하에 반대한 것 후회 않해 (CNBC 인터뷰) |
4월17일 | - | 연준, 코로나19 관련 제공할 수 있는 부양책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다 (WSJ 인터뷰) |
5월8일 | - | 두 번째 봉쇄를 피하기 위해서는 경제 재오픈은 아주 신중하게 다뤄져야 (와튼 비즈니스 데일리 라디오 인터뷰) |
5월12일 | 비둘기 | 미국 경제가 하반기에는 회복을 시작하겠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은 여전.. 정부 부양책이 추가로 필요할 것 |
5월29일 | - | 경제 재개로 3분기 경제활동이 회복될 수 있겠지만, 회복은 더딜 것 (블룸버그TV 출연) |
6월17일 | - | 미국 경제가 올해 하반기에 불확실한 회복세를 보일 것 (다우존스) |
6월18일 | - | 팬데믹 이전의 경제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1~2년이 더 걸릴 것 (다우존스) |
7월7일 | - |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으로 경제 활동이 다소 정체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려면 시간이 꽤 오래 걸릴 것 (CNBC 인터뷰) |
8월5일 | - | 의회가 코로나19 팬데믹 회복에 도움을 줘야.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 (클리블랜드 연은 연설) |
8월28일 | - | 회복은 더디게 진행될 것. 경제를 부양하는 데 있어 더 많은 고통이 있다 (CNBC 출연) |
9월2일 | - | 강한 경제로 돌아갈 것. 다만, 완전한 경제 회복은 2년 정도 걸릴 것 |
9월3일 | - | 팬데믹 속에서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장기간 금리를 낮게 유지하려는 연준의 의도가 시장에 적절하게 전달되고 있다 (WSJ 인터뷰) |
10월6일 | - |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부양책 협상 중단은 미국 경제에 더 느린 회복을 가져올 것 (CNBC '클로징 벨') |
10월21일 | - | 연준의 새로운 정책 골격과 관련 대중과의 더 많은 의사소통이 필요 (WSJ) |
11월9일 | - | 필요시 연준은 경제를 위해 추가로 정책을 펼칠 수 있다. 완화 조치를 위한 선택지들이 남아 있다 (다우존스) |
11월19일 | - | 최근 바이러스 숫자 증가는 골칫거리이며 미국 경제 지표 둔화를 보고 있다 (블룸버그TV) |
2024 | ||
1월11일 | 매 | 3월은 금리 하락을 예상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 (블룸버그TV 인터뷰) |
2월5일 | 매 | 금리를 너무 일찍, 빠른 속도로 인하하는 것은 정책 실수가 될 것. 올해 안에 3회 정도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 (오하이오 뱅커스리그 이코노믹 서밋 연설) |
2월28일 | 매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 2%를 향해 떨어지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올해 후반 세 차례 금리인하에 대한 입장은 여전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 |
4월2일 | 매 | 미 경제가 탄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금리가 시장이 기대하는 것만큼 떨어지지 않을 것. 장기 기준금리 예상치를 2.5%에서 3%로 상향 (언론 브리핑) |
4월17일 | 매 | 인플레이션이 2%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더 오랫동안 금리를 현재 상태에서 유지할 수도 (사우스 프랭클린 서클 대화) |
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3월21일 |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4월10일 | - | 실업률이 4.1%로 매우 낮지만, 고용시장이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 (언론 인터뷰) |
5월7일 | 매 | 현 통화정책 여전히 매우 경기부양적. 실업률이 낮고, 물가가 사실상 목표 수준에 있을 때 경기부양책이 적당하다는 주장 어려워 (페어팩스 조지 메이슨 대학) |
6월 14일 | 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8월 8일 | 매 | 금리를 얼마나 올려야 할지는 여전히 확신할 수 없지만, 금리를 '정상' 수준으로 인상해야 한다 |
10월 3일 | 매 | 미 경제가 견조하다. 채권 수익률 곡선이 보내는 복잡한 메시지도 주시하고 있다 (웨스트버지니아 강연) |
2019 | ||
1월 4일 | 비둘기 | 올해 경제가 지난해와 비교할 때 둔화힐 것으로 예상 (볼티모어) |
2020 | ||
2월 8일 | 비둘기 | 대규모 추가 경기부양안이 급속한 인플레이션을 부를지도 모른다는 일부의 경고는 근거가 빈약하다 (FT 인터뷰) |
2월 19일 | 비둘기 |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지금은 완전히 완화적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이 이치에 맞다. (다우존스) |
2월 22일 | 비둘기 | 최근 금리 상승을 문제라고 보지 않으며, 장기 금리는 여전히 낮아. (다우존스) |
3월 1일 | - | 긍정적인 경제 전망을 고려하면 채권 금리의 상승이 놀랍지 않다"면서 "채권 금리 상승이 경제를 제약하지는 않을 것 (WSJ) |
3월 19일 | - | 미국 경제가 팬데믹으로 촉발된 침체에서 완전한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크레딧스위스 아시아 투자 컨퍼런스) |
4월 7일 | - | 물가상승 압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물가 상승을 둔화할 수 있는 신호도 있다 (웹 세미나) |
5월 3일 | 비둘기 | 물가 압력과 고용에 완만한 진전만 있을 뿐. 아직 테이퍼링 논할 때 아냐 (CNBC 인터뷰) |
6월 24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경제 전반의 상품과 인력 부족에 따른 것이며, 많은 가격 상승은 일시적이라는 증거가 있다. 4분기에 물가 압력이 완화할 것 (온라인 대화) |
6월 29일 | - | 올해 여름이 끝날 때면 미 고용시장의 장애요인이 없어질 것. 8월과 9월에는 정말 좋은 수치를 보게 될 것 (MNI 마켓뉴스 인터뷰) |
7월 9일 | 비둘기 | 고용시장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나설 만큼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 (WSJ 인터뷰) |
8월 9일 | - | 델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의 수요 위축은 아직 없어. 물가 측면에서 연준은 테이퍼링 벤치마크를 향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연설) |
10월 14일 | 매 | 연준이 테이퍼링을 논의할 타당한 시기에 있다 (뉴욕 포캐스터스 클럽 연설) |
10월 15일 | 매 | 테이퍼링 계획은 지지. 인플레이션 쪽에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CNBC 인터뷰) |
10월 19일 | - | 노동력 공급 부족.. 경제 성장을 제약하고, 팬데믹을 넘어서도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사우스캐롤라이나 챔버 연례 인력개발 심포지엄) |
11월 15일 | - |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공급망 문제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 인플레이션 압력을 평가할 시간이 몇 달 더 필요 (야후파이낸스) |
2022 | ||
1월 13일 | - |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는 내년까지 인플레이션의 경로에 달렸다 (버지니아 기업 경연진 대상 연설) |
2월 14일 | - | 꾸준한 금리 인상을 선호 (시리우스XM 인터뷰) |
2월 24일 | -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사태가 연준의 정책 정상화의 근거를 바꾸는지 살펴야 할 것 (메릴랜드 상공회의소 토론회) |
2024 | ||
1월 11일 | - | 미 12월 CPI 결과는 예상대로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경로를 명확히하는데 거의 도움을 주지 않았다 |
1월 22일 | 약매 |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우리의 목표치로 되돌아가는 것을 보고 싶다. 시기가 맞는다면 금리를 정상화하는데 특별한 이의가 없다 (CNN비즈니스) |
2월 7일 | 매 | 금리인하에 인내심을 갖는 것이 합리적 (마켓워치 인터뷰) |
2월 12일 | 매 | 인플레 압력 계속될 위험. 인플레이션 압력이 끝났다고 믿는 것은 시기상조 (애틀랜타 이코노믹스 클럽) |
4월 3일 | 매 | 연준이 올해 금리인하에 나서기는 하겠지만 4분기에 단 한 차례 인하하는데 그칠 것 (CNBC 인터뷰) |
4월 4일 | 매 |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직면하면서 금리인하를 다시 생각할 여지가 생겨 (리치먼드 주택건설협회 연설) |
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1월 8일 | 비둘기 | 기대 인플레 부진 우려.. 금리인상 속도 늦춰야 (애틀랜타 로터리 클럽) |
2월 7일 | 매 | 양호한 경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임금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천천히,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릴 것 (애틀랜타 CBS46방송) |
3월 7일 | 매 |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 경로를 추구한다는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레더데일 행사) |
3월21일 |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3월 23일 | 매 | 미 GDP와 고용이 둘 다 상승할 위험 있으며, 올해 추가 금리인상 지지할 것 |
3월 28일 | 매 | 물가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오르고 있으며, 단기적 측면으로 보면 물가 수치는 2%를 향해 가고 있고 이는 정책이 중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 |
5월 9일 | 비둘기 | 점진적인 금리 인상으로 물가가 일시적으로 과열될 수 있지만, 추가로 공격적인 정책대응은 필요하지 않다 (국제문제협의회(WAC) 행사) |
5월 21일 | 매 |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고용 및 물가 목표에 근접했다 (애틀랜타 연설문) |
5월 24일 | 매 | 연준이 금리 인상기의 막바지에 가까이 있다. 소위 중립금리가 약 2.25~2.75% 정도이며, 이는 연준의 연방기금(FF) 금리가 3~5번 정도 더 오를 수 있다는 의미 (CNBC) |
6월 14일 | 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6월 27일 | 비둘기 | 무역분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올해 4번째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버밍엄 시민권리 연구소) |
6월 28일 | 매 | 경제 안정을 위해 점진적 금리 인상 필요 (노동단체 '페드업' 회원 대상 연설) |
7월 13일 | 매 | 현재 경제 상황에선 올해 한 번 더 금리인상하는 게 맞다 (버지니아 지역 공인회계사 협회 연설) |
8월 20일 | 매 | 올해 3번의 금리 인상을 해야 하고 여전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
9월 13일 | 매 | 소비자물가가 2% 위로 급등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점진적 금리인상 필요 (미시시피 잭슨) |
10월 23일 | 매 | 경제 성장은 강하며, 상방 위험이 더 크다. 중립금리까지 기준금리 추가로 올려야 (루지에이나 배턴루지 강연) |
11월 15일 | 매 | 원했던 중립금리 수준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는 못했더라도 통화정책은 잠정적인 접근이 적절할 것 (스페인 마드리드) |
12월 6일 | 비둘기 | 경기 과열 신호 포착되지 않고 있다. 연준이 원하던 중립금리 수준에 가까이 있다(조지아 대학 강연) |
2019 | ||
1월 4일 | 비둘기 | 고용 측면에서 경제는 꽤 잘 운영되고 있으며, 12월 고용보고서는 미국 경제가 건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애틀랜타 경제 컨퍼런스) |
1월 8일 | 비둘기 | 연준이 통화정책에서 인내심을 가져야 하는 시기 (테네시주 강연 연설문) |
2021 | ||
1월 1일 | 비둘기 | 경제는 여전히 문제를 겪고 있다. 연준은 성급하게 목표의 달성을 선언하지 않아야 |
2월 4일 | 비둘기 | 올해 연준이 양적완화를 종료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WSJ 인터뷰) |
3월 5일 | - | 연준 정책 기조는 적당하다. 올해 5~6%의 성장률을 기대해도 무리는 없다 (다우존스) |
5월 17일 | 비둘기 | 미국 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이 열기를 더하고 있지만 초완화적인 정책에 대해 편안. 연준의 정책 기조를 바꿀 때가 아냐 (CNBC) |
6월 23일 | 매 | 최근 지표와 예상치를 웃돈 지표들이 나온 것을 고려하면 연준의 첫 금리 인상은 2022년 말이 될 것 (다우존스) |
7월 7일 | - |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 미국 경제회복이 둔화할 수 있다 (전미흑인언론인협회 주최 화상 회의) |
8월 9일 | 매 | 인플레이션이 이미 목표치에 도달했고, 고용시장이 개선속도를 유지한다면 올해 4분기 자산매입 축소가 더 빨리 시작될 수 있다 (연설) |
8월 11일 | - |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에 근접할 것. 팬데믹이 경제 격차를 키웠다 ('모두를 위해 작동하는 경제' 주제 강연) |
8월 28일 | 매 | 경제가 상당한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고용시장은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 (CNBC 인터뷰) |
9월 9일 | 매 | 최근에 본 더 약해진 지표들은 이에 어떤 것이 작동할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여전히 올해 어느 시점에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줄이는 것이 적절하리라 판단 (WSJ 인터뷰) |
9월 30일 | 매 | 연준 곧 테이퍼링에 나설 것. 2022년 말에 첫 기준금리 인상을, 2023년에 3회의 금리인상을 할 수 있을 것 (조지아공대 행사) |
10월 12일 | 매 | 테이퍼링이 시작되더라도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예상하지 않는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연설) |
10월 21일 | 매 | 2022년 3분기 말이나, 아마도 4분기 초 정도로 일단 기준금리 인상을 생각하고 있다 (클로징벨 인터뷰) |
11월 28일 | 매 | '오미크론' 충격이 델타 변이 만큼은 아닐 것. 정책 입안자들이 금리 인상과 관련해 물가 지표 급등세를 따르게 될 것. 시장이 더욱 빠른 테이퍼링 일정에 대비해야 할 것(폭스뉴스 인터뷰) |
12월 2일 | 매 | 내년 1분기가 끝나기 전에 테이퍼링을 종료하는 것이 연준에 유리할 것. 금리 인상을 하기 전에 테이퍼링을 종료하는 것이 좋다 (로이터 넥스트 행사) |
2022 | ||
1월 30일 | 매 |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폭을 50bp까지 확대할 수 있다 |
2월 1일 | 매 | 오는 3월 16일 열리는 연준의 금리정책 결정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지지할 수 있지만 0.5%포인트의 인상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 (야휴 파이낸스 인터뷰) |
2월 9일 | 매 | 올해 3~4회의 금리 인상을 전망 (CNBC 인터뷰) |
2월 22일 | 매 | 연준은 경제 지표를 보고 앞으로의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 비상정책 기조를 벗어나야 |
2월 28일 | 매 | 3월 회의서 기준금리 0.5%p 인상 가능성 배제 안 해 (하버드대 주최 온라인 행사) |
3월 21일 | 약매 | 상황이 빠르게 바뀌고 있어, 미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다. 따라서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금리인상 경로가 최선은 아닐 수 있다 (NABE 컨퍼런스) |
2024 | ||
1월 18일 | 약매 |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 2%로 되돌리는 데 예상 외로 큰 진전이 있었고, 경제활동이 냉각되는 점을 고려해 그가 전망한 금리 정상화 시작 시기를 올해 3분기로 앞당겼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 행사) |
2월 5일 | 약매매 | 최대 고용을 의미하는 실업률 수준이 낮아지고, 임금 상승세도 안정을 찾고 있다 (컨퍼런스 개회사) |
2월 15일 | 매 | 견조한 경제로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데 인내심을 갖도록 한다"며 "연준이 조만간 금리 인하에 나서겠지만, 서두르지는 않을 것 |
3월 4일 | 매 | 고통 없는 물가안정은 장담할 수 없으며 인플레이션 하락은 더 많은 진전 필요. 올해 2회 정도의 금리인하를 예상했으며,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 (분기 총재 메시지) |
4월 3일 | 매 | 연준이 올해 금리인하에 나서기는 하겠지만 4분기에 단 한 차례 인하하는데 그칠 것 (CNBC 인터뷰) |
2018 | ||
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4월 | 비둘기 | 임금 상승에 속도가 붙더라도 연준은 전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하기 위해 정책을 조정할 시간이 있다. (취임 이전 2018년도 4월 발언) |
10월1일 | - |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신임 총재 임기 시작 |
10월17일 | 매 | 경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정책 정상화는 점진적으로 진행돼야 한다. FOMC의 기존 견해에 대체로 동의 (웨즐리대 행사) |
11월13일 | 매 | 점진적 통화 정책 정상화를 지지한다. 미국은 아직 완전고용에 도달하지 않았다. |
2021 | ||
3월2일 | - |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를 넘어서기 위해 연준은 당분간 완화적일 것. 2%의 인플레이션을 지속해서 달성하기 전에도 시간이 걸릴 것 (다우존스) |
3월24일 | - | 연준은 적절한 인내심을 갖고 정책을 조정해나갈 것 (노스이스턴대학 온라인 행사) |
4월8일 | - | 환자 수 및 입원 건수 감소 추세, 백신 접종률 증가 추세가 이어진다면 가을께 경제가 급격히 반등할 것 (배런스) |
4월15일 | 비둘기 | 연준의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테이퍼링 시기 가깝지 않아 (WSJ) |
5월4일 | 비둘기 | 경제.. 연준의 목표에서 거리 멀어. 지금은 정상화에 대해 논의할 때가 아냐 (WSJ) |
5월10일 | 비둘기 | 미국 경제 '과도기'에 머물고 있어.. 아직 대규모 금융자극 필요한 상황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 |
5월21일 | 비둘기 | 미 인플레 상승세가 내년 초 완화할 가능성 크다 (블룸버그 인터뷰) |
5월25일 | 비둘기 | 미래를 낙관하고 있다. 하지만 할 일이 끝났다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이르다 (CNBC 인터뷰) |
6월22일 | 매 | 연준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기준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 (피터슨국제연구소(PIIE) 주최 행사) |
7월8일 | - | 낮은 백신 접종률은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경제 성장을 위협할 수 있다 (FT 인터뷰) |
7월13일 | 매 |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나설 수 있을 것 (CNBC 인터뷰) |
8월12일 | 매 | 경기 회복세를 고려하면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 (FT 인터뷰) |
9월29일 | - | 연말까지 테이퍼링 조건이 충족되겠지만 내년 금리인상은 아직 갈 길이 멀다 (UCLA 온라인 강연) |
10월10일 | - | 미국 고용시장이 코로나19로부터 계속 영향을 받겠지만, 정체됐다고 말하기엔 이르다 (CBS 페이스더네이션) |
10월22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지만 금리인상은 경제에 도움이 안될 것 (미국 기업협회가 주최 온라인 행사) |
11월9일 | 비둘기 | 공급망 제약이 내년 여름까지 지속되겠지만 팬데믹 효과가 진정되면 물가 압력이 줄어들 것. 여전히 2022년에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본다 (NABE 연설) |
11월16일 | 비둘기 | 선제적 조치는 공짜 아냐. 인플레이션 진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성급하게 올리는 것은 좋지 않다(샌프란시스코 코먼웰스클럽 연설) |
11월24일 | 매 |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에 따라 테이퍼링을 더 빨리 끝내는 것을 지지한다 (야후파이낸스) |
12월17일 | 매 | 내년 미국 경제가 예상대로 강한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금리를 2~3회 인상하는 것이 타당 (WSJ 인터뷰) |
2022 | ||
1월7일 | 매 | 한두번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대차대조표를 축소 가능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 |
1월12일 | 매 | 금리 인상이 다가오고 있다는 게 분명히 보인다. 이르면 3월에 인상할 수도 (PBS 인터뷰) |
2월2일 | 매 | 3월 회의에서 처음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완전히 지지한다. 점진적인 금리인상이 경제를 탈선시키지 않을 것 (마켓워치 인터뷰) |
2월13일 | 약매 |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에서 신중해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 지표 의존적이어야 (CBS 출연) |
2월23일 | 매 | 올해 최소 4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세계문제협회 연설) |
3월23일 | 매 | 오는 5월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한 논의가 모두 이뤄질 수 있다 (블룸버그TV 인터뷰) |
2024 | ||
3월6일 | 매 | 경제가 훨씬 더 좋은 위치에 있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지만 할 일이 더 많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행사) |
4월15일 | 매 | 경제와 노동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도는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할 긴급한 상황은 아니다 (스탠퍼드 경제정책연구소 행사) |
* 사진출처: 게티이미지 (블룸버그), Federal Reserve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