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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미 6월 고용지표.. 달러 강세 촉매 될 것

FX분석팀 on 07/02/2021 - 08:47

2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가 달러의 중요한 촉매가 될 것이라며, 시장 예상보다 실업률이 많이 하락한다면 달러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6월 미국 실업률이 5.8%에서 최대 5.5%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유로,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엔화, 스위스프랑에 대해 달러 강세 포트폴리오를 유지한다며, 몇몇 신흥시장에서도 달러 강세 포지션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달러 강세 배경 근거로는 미국 실질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는 반면 손익분기 금리는 빡빡해지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광범위한 달러 강세와 연결되는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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