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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뱅크, 연준 2022년 금리인상 전망으로 유로 약세 지속할 것

FX분석팀 on 06/29/2021 - 08:49

29일(현지시간) 라보뱅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2022년 금리인상 전망으로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한동안 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보뱅크의 외환전략가 제인 폴리는 미국 지표가 대체로 지지한다고 가정하면 올해 남은 기간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완만하게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라보뱅크는 EUR/USD 환율의 1개월 전망치를 1.20달러에서 1.19달러로, 6개월 전망치는 1.17달러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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