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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올해 금리인상 기존 3차례 유지에 약세 0.84%↓

FX분석팀 on 03/21/2018 - 16:36

21일(현지시간) 달러가 하락했다.
미 연준의 올해 금리인상 전망이 시장의 예상과 부합하는 3차례로 드러나면서다.

뉴욕외환시장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84% 하락한 89.67을 기록했다.

이날 연준은 금리정책 발표를 통해 기준금리를 1.50~1.75%로 0.25%포인트 인상했지만, 올해 3차례 금리인상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8248% 오른 1.2345달러(유로가치 상승)에, 달러/엔 환율은 0.5352% 떨어진 105.93엔(달러가치 하락)에 거래되며, 두 통화쌍 모두 달러의 상대적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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