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7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107.9 (예상 상회)
<미국 7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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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 106.8 | 107.2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7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107.9를 기록해 직전 월 107.2와 전문가 예상치 106.8을 모두 웃돌며 45년 전 집계가 시작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NFIB의 빌 듄켈버그 수석 경제학자는 고용 증대와 매출 증가와 확대에 대한 기대 등 10개 중 8개 항목이 늘어났지만, 기존 재고와 재고 증가 계획은 감소했다며, 노동력 질에 대한 우려를 가장 중요하게 지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