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47.3만 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5월8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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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만 건 | 49만 건 | 56.6만 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 (5월1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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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5만 건 | 365.5만 건 | 365.1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8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7만3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 56만6000건보다 개선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9만 건 보다 양호한 것으로, 2020년 3월 14일 주간의 25만6천 명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65만5750건보다 줄어든 53만4000건을 나타냈다.
5월 1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365만5000건을 기록해 전주 365만1000건보다 소폭 부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