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9.6만 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2월4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9.6만 건 | 19만 건 | 18.3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2월4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8.925만 건 | – | 19.175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1월28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68.8만 건 | 165.8만 건 | 165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4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만6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18만3000건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9만 건도 웃도는 기록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만9250건을 기록해 전주 19만1750건보다 줄었다.
1월 28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68만8000건을 기록해 전주 수정치 165만 건보다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65만8000건보다는 부진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