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1월 무역흑자 109억유로 (예상 하회)
<독일 11월 무역수지 흑자>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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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억유로 | 128억유로 | 124억유로 |
<독일 11월 경상수지 흑자>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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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억유로 | – | 176억유로 |
<독일 11월 수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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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3.3% | [전월 대비] -1.7% | [전월 대비] 5.2% |
<독일 11월 수출>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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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1.7%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4.2%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1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독일의 무역수지 흑자는 109억 유로를 기록해 직전 월 수정치 124억 유로보다 흑자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28억 유로 흑자도 밑도는 기록이다.
같은 기간 경상수지는 189억 유로 흑자로 직전 월 수정치 176억 유로보다 흑자 폭이 증가했다.
11월 수출은 전월 대비 1.7% 증가해 전월 4.2% 증가보다 크게 둔화됐으며, 수입 역시 전월 5.2% 증가보다 크게 줄어든 3.3% 증가를 나타냈다. 다만, 두 지수 모두 시장 예상치보다 양호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