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유럽중앙은행

(European Central Bank)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은 2000년에 설립된 유럽 경제권의 중앙은행입니다.
주요 업무는 유럽 경제권의 통화금융정책을 통괄합니다.

의사결정기구는 정책이사회(Governing Council),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 일반이사회(General Council), 감독위원회(Supervisory Board)로 구성되고 단일통화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합니다.
본부는 독일 헤센 주 프랑크 푸르트암마인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직 유럽 중앙은행 총재는 마리오 드라기입니다.

2022년 4월14일 ECB 통화정책 회의내용 요약

기준금리인 '레피(Refi)' 금리를 0.00%로 동결 결정.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0.50%와 0.25%로 모두 동결
자산매입프로그램(APP)을 통한 채권 매입은 올해 4월에는 400억 유로, 5월에는 300억 유로, 6월에는 200억 유로로 줄여나갈 계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거대한 고통을 야기하고 있으며, 유럽과 이를 넘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크게 올랐으며, 앞으로 몇 개월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주로 에너지 비용의 급등 때문
지난 회의 이후 입수되는 자료가 APP를 통한 순자산 매입이 3분기에 종료돼야 한다는 기대를 강화
현재의 높은 불확실한 환경을 고려해 위원회는 통화정책 이행에서 선택권과 점진주의, 유연성을 유지할 것
3분기 자산매입 규모는 지표에 달렸으며, 위원회의 전망에 대한 평가를 반영할 것
APP 재투자와 관련해서는 주요 정책금리 인상을 시작한 날 이후 장기간 그리고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과 충분한 통화 완화가 필요한 동안 원금을 전액 재투자할 것
금리와 관련해서는 주요 정책금리의 모든 조정은 APP 순자산 매입의 종료가 점진적으로 이뤄진 얼마 뒤에 이뤄질 것
주요 금리의 경로는 위원회의 포워드 가이던스와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2%로 안정하기 위한 전략적 책무에 따라 계속 결정될 것
인플레이션이 예상 범위의 끝을 크게 앞두고 예상 범위의 남은 기간 오랫동안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하는 것을 볼 때까지,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진전이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2%로 안정되는 것과 일치할 정도로 충분히 진전되었다고 판단할 때까지 주요 정책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재투자와 관련해서는 최소 2024년 말까지 이뤄질 것. PEPP의 순자산 매입은 필요할 경우 팬데믹 관련 부정적 충격을 막기 위해 재개될 수 있다

ECB 통화정책 회의내용 지난 기록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 회의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 ECB 집행이사회와
유럽통화연맹 회원국의 중앙은행 총재

정책이사회(Governing Council) 유로시스템의 기본 과제 수행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채택하고 통화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총 25명(6명의 집행위원회와 19명의 유럽통화연맹 회원국의 중앙은행 총재)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한 달에 2회 독일에서 모여 회의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례회의를 1년에 8회(6주 간격) 실시하여 통화정책을 결정합니다.
* 사진출처: The Governing Council of European Central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