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유럽중앙은행

(European Central Bank)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은 2000년에 설립된 유럽 경제권의 중앙은행입니다.
주요 업무는 유럽 경제권의 통화금융정책을 통괄합니다.

의사결정기구는 정책이사회(Governing Council),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 일반이사회(General Council), 감독위원회(Supervisory Board)로 구성되고 단일통화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합니다.
본부는 독일 헤센 주 프랑크 푸르트암마인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직 유럽 중앙은행 총재는 마리오 드라기입니다.

2022년 10월27일 ECB 통화정책 회의내용 요약

기준금리를 1.25%에서 2.00%로 75bp 인상.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1.50%와 2.25%로 75bp씩 인상 결정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제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리가 추가로 오를 것으로 예상
위원회는 미래의 정책 금리 경로는 회의별 접근 방식에 따라 인플레이션과 경제의 변화 전망을 기준으로 삼을 것
자산매입프로그램(APP)의 만기 도래 증권과 관련해서는 만기 도래 증권을 장기간 전액 재투자할 것이란 기존 입장 유지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과 관련해서도 해당 프로그램으로 매입한 증권의 원금 재투자는 적어도 2024년 말까지 이뤄질 것
목표물장기대출프로그램(TLTRO Ⅲ)에서 은행들이 대출을 조기 상환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조건을 수정
팬데믹이 극심한 시기에 해당 프로그램은 물가 안정의 하방 위험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정책 정상화 과정에 맞춰, 은행 대출 조건에 정책금리 인상이 잘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수정이 필요
이를 위해 11월 23일부터 TLTRO Ⅲ에 적용되는 금리를 조정하고, 은행들에 추가로 자발적인 조기 상환일을 제공
신용 기관이 보유한 최저 준비금의 금리를 ECB의 예금 금리로 정하기로 결정

ECB 통화정책 회의내용 지난 기록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 회의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 ECB 집행이사회와
유럽통화연맹 회원국의 중앙은행 총재

정책이사회(Governing Council) 유로시스템의 기본 과제 수행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채택하고 통화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총 25명(6명의 집행위원회와 19명의 유럽통화연맹 회원국의 중앙은행 총재)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한 달에 2회 독일에서 모여 회의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례회의를 1년에 8회(6주 간격) 실시하여 통화정책을 결정합니다.
* 사진출처: The Governing Council of European Central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