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2023년도 보팅 멤버)
통화정책 성향과 발언내용 추이

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2018 | ||
1월6일 | 매 | 이미 탄탄해진 미 경제가 앞으로 세제개편 부양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세 차례 금리인상에 나서야 (로이터 인터뷰) |
2월2일 | 비둘기 | 1월 고용지표 개선으로 인해 금리 인상이 빨라질 것 (마켓워치) |
2월7일 | - | 세제 개편이 미국의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준다 (하와이 오찬행사) |
3월21일 |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4월6일 | 매 | 올해 3~4차례 금리인상이 적당한 경로 (산타로사 강연) |
4월20일 | 매 | 연준의 예고처럼 향후 몇 년간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은 적당하다 (조찬 모임) |
4월23일 | - | 심각한 세계 무역전쟁이 발생한다면 글로벌 경제가 소비자들의 비용 증가 등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 (엘 파이스 인터뷰) |
5월7일 | 매 | 연준의 올해 3~4차례 금리인상 고려는 여전히 올바른 생각. 미국 경제는 강한 성장과 적당한 물가 인상을 경험하는 '골디락스' 시기에 와 있다 |
5월16일 | 매 | 올해 3~4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은 여전히 옳은 경로라며, 중립금리 수준은 2.5% (미네소타 이코노믹클럽 강연) |
6월 14일 | 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6월 18일 | -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임기 종료 및 뉴욕 연은 총재 임기 시작 |
9월 6일 | 비둘기 | 기준금리 더 빨리 올려야 한다는 압박은 없어 (뉴욕 버팔로) |
10월 2일 | - | 중립금리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10월 5일 | 매 | 9월 실업률이 크게 낮아진 데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은 낮고 안정적 (블룸버그TV 인터뷰) |
10월 10일 | 매 | 미 경제 호조로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지만, 통화정책이 정상화되면서 예전처럼 선명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긴 어려울 수 있다 (중앙은행 총재 회의 - 인도네시아 발리) |
11월 9일 | 매 | 탄탄한 경제 성장률이 지속할지는 건강한 고용시장에 달려있다(뉴욕 연방은행 콘퍼런스) |
11월 19일 | 매 | 금리 여전히 매우 낮다. 미국 경제성장은 양호하고 고용시장은 강하다.(뉴욕 강연) |
11월 30일 | 매 | 중립금리 낮아지면 기준금리를 과거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내려야 하기 때문에 문제 발생시 대응하기 어렵다.(뉴욕 연은 강연) |
12월 4일 | 매 | 미 경제 견조한 성장 지속할 것. 추가적인 점진적 금리인상 필요.(기자 간담회) |
12월 6일 | - | 연준이 마주한 최대 도전 과제는 저물가와 경제 연착륙.(런던정치경제대학 행사) |
2019 | ||
1월 7일 | - |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 접근법 수정해야 (애틀랜타 전미경제학회) |
1월 18일 | 비둘기 | 연준의 금리 정책과 대차대조표 조정 정책은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경기 전망이 심각하게 악화한다면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모든 정책을 펼칠 준비가 돼 있다 (뉴저지 강연) |
2월 22일 | - | 구조적인 요인으로 고용과 물가의 관계가 다소 변했다. 저물가 상황이 지속하고 있는 점은 연방준비제도(Fed)의 2% 물가 목표 제도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뉴욕 통화정책 포럼) |
3월 28일 | - | 미국의 경제는 아주 좋은 상태이며, 침체를 우려하지 않는다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행사) |
4월 4일 | - | 미 경제 전망 여전히 긍정적, 올해 2% 부근 성장할 듯 (뉴욕 연은 은행 커뮤니티 행사) |
4월 11일 | - | 미 경제 전망 여전히 긍정적,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전보다 경감 (뉴욕 강연) |
5월 10일 | - | 현 통화정책, 성장 지속할 수 있는 적절한 위치 (브롱크스 은행가 연례 오찬 행사) |
5월 14일 | - | 중립금리 높이기 위해 인적, 물적 자원 투자 촉진해야 |
5월 20일 | - | 인플레이션 없이 고용이 강한 모습을 나타내면 경제에 긍정적 (뉴욕 연설) |
6월 6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중앙은행은 전략을 재평가해야 한다 (미국외교협회 행사) |
7월 11일 | 비둘기 | 무역과 글로벌 성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를 지지할 근거가 늘어났다 (알바니-SUNY 대학 연설) |
7월 18일 | 비둘기 | 금리가 전통적인 수준보다 낮은 상황에서는 경제가 약세 신호를 보일 때 빠르고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뉴욕 연은 컨퍼런스) |
9월 4일 | - | 부진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가장 시급한 현안 중 하나이며, 미국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활용할 것 |
9월 23일 | - | 연준의 대차대조표의 유기적 확대를 재개하는 시기를 검토할 것 (뉴욕 연은 연설) |
10월 2일 | 비둘기 | 경기 침체와 싸울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다음 번에는 훨씬 더 적극적으로 이를 실행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라호야 한 포럼) |
11월 1일 | 비둘기 | 미 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으며,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뉴욕 연은 강연) |
11월 6일 | 비둘기 | 현재의 통화정책은 완화적. 향후 통화정책은 경제 지표 의존적으로 될 것 (뉴욕 연은 강연) |
11월 14일 | - | 현재 통화정책이 좋은 위치에 있다면서 경제도 완만한 성장이 예상된다 (샌프란 연은 컨퍼런스 강연) |
11월 20일 | - | 연준의 통화정책과 기준금리는 바람직한 위치에 있다 (미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연례 회의) |
12월 18일 | 비둘기 | 현재 실업률 3.5%는 아주 좋은 위치. 실업률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CNBC 인터뷰) |
2020 | ||
2월 13일 | 비둘기 | 미 경제 매우 좋은 상태. 작년의 금리 인하로 경제 성장세가 추세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올해 미국의 인플레이션도 2%에 근접할 것 (뉴욕 은행가 협회 행사) |
3월 5일 | 비둘기 | 경제를 지지하기 위해 연준의 수단과 조처를 적절하게 사용할 것 (미국 외교정책협회(FPA) 연설) |
4월 16일 | - | 코로나19와 관련 연준의 빠르고 강한 대응으로 금융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 (뉴욕 이코노믹 클럽 화상 회의) |
4월 17일 | - | 미 경제, 올해 말까지 정상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CNBC 인터뷰) |
5월 21일 | - | 경제 지원을 위해 연준 도구의 최대치를 사용할 것. 마이너스 금리는 현재 위기에서 적절한 도구 아냐 (로체스터 상공 회의소 화상 회의) |
5월 27일 | - | 경제, 바닥이거나 바닥 근처. 올 하반기 중대한 반등 예상 (블룸버그TV 인터뷰) |
5월 28일 | - |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연준의 정책 완화 조치가 경기 과열을 일으킬 위험은 거의 없다 (온라인 연설) |
6월 30일 | - | 경제는 현재 진행되는 위기 속에서 가장 낮은 포인트를 지난 듯. 고무적인 지표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연설문) |
7월 16일 | - | 연준의 유동성 프로그램이 신용시장의 경색을 완화하는 데 도움. 신용시장 가격이나 접근에 있어 상당한 개선을 목격 (다우존스) |
9월 2일 | 비둘기 | 연준의 금리인상이 주제가 되는 것은 앞으로도 멀리 있는 일. 인플레이션에 대해 선제적으로 나설 필요가 없으며, 인플레이션이 2%에서 오버슈팅 하는 게 현재는 바람직 (온라인 발표) |
9월 29일 | - | 연준의 금융시장 회복을 위한 노력이 성공적 (연설) |
9월 29일 | - | 미국 전역에서 경제 회복이 나타나는 것을 확실히 확인으며, 강한 회복이 나올 것이라는데 낙관적. 완전한 회복에는 3년 정도가 걸릴 것 (WSJ) |
10월 07일 | - | 연준은 이미 극도로 높은 수준의 채권을 매입했다며, 미국 경제가 여전히 회복세를 보이며 이런 과정을 돕기 위해 연준의 정책이 만들어졌다 (온라인 행사) |
10월 19일 | - | 미국 경제 펀더멘털이 여전히 좋다고 판단. 미래에 대해서도 여전히 낙관 |
11월 18일 | - | 경제가 완전히 회복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좀 더 낙관적으로 느끼고 있다 (한 컨퍼런스) |
2021 | ||
2월 19일 | - | 자산 가격은 전반적으로 지금 매우 강하다. 주식과 다른 자산의 높은 가격은 경제 성장과 저금리 환경의 관점에서 정당 (CNBC) |
2월 25일 | - | 가능한 한 강한 회복을 위해 연준은 전방위적인 도구를 쓸 것. 기저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당분간 잠잠한 상태를 유지할 것 (다우존스) |
3월 25일 | - | 올해 시간이 지나면서 빠른 일자리 증가, 성장을 기대한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미국 경제는 여전히 하강 국면에 있다 (온라인 토론) |
5월 3일 | - | 정책 기조를 바꿀 만큼 충분히 좋은 소식을 보지 못해. 최대 고용과 가격 안정성이라는 목표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 (연설) |
6월 3일 | 비둘기 | 자산 매입 테이퍼링을 위해 정해놓은 기준을 충족하는 데 여전히 꽤 멀다. 지금은 연준이 정책 기조에 변화를 줄 시기는 아니며 어떤 조치에 나설 때 아냐 (야후파이낸스 인터뷰) |
6월 21일 | 비둘기 | 팬데믹 회복 불확실성 속에서 경제에 부여했던 지원을 철회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온라인 행사) |
6월 22일 | 비둘기 | 지난해 12월부터 확실한 진전을 보였다며 하지만 여전히 연준가 설정한 '실질적인 진전'에 근접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준 금리 인상은 아직 멀었다 (블룸버그 TV 인터뷰) |
6월 24일 | 비둘기 | 고용이 여전히 중앙은행이 보길 원하는 수준에 못 미치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할 시점은 아니다 (스테이튼 아일랜드 대학 행사) |
7월 12일 | - | 연준의 새로운 정책 틀이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잘못.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제는 급격한 금리 인상을 가져오지 않아 (CEPR 비디오 컨퍼런스) |
9월 8일 | 매 | 예상대로 경제가 계속 개선 된다면 올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 (세인트 로런스 대학 화상 연설) |
9월 27일 | 매 |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완전 고용을 향한 진전도 아주 좋았다. 경제가 예상하는 대로 계속 개선된다면, 자산매입 속도 조절이 곧 정당화될 수 있을 것 (뉴욕경제클럽 행사) |
11월 12일 | - | 소득이 고정돼 있는 사람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더 취약 (온라인 심포지엄) |
11월 18일 | - | 보다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연준의 프레임워크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에 고정돼 있는지 확인하는 지점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아직은 잘 부합하는 수준 (뉴욕 연은 온라인 행사) |
12월 1일 | - | 오미크론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로 인해 공급망 혼선과 인플레이션이 더 길어질 수 있다 (NYT 인터뷰) |
2022 | ||
3월 3일 | 매 | 올해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것. 금리를 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서기 시작하는 첫해가 될 것. 이달 금리인상안 지지 |
3월 25일 | - | 미국과 글로벌 경제 전망에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환경에서 각 중앙은행이 정책을 조정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파급 효과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페루 중앙은행 주최 컨퍼런스) |
4월 3일 | 매 | 월 3~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열리는 대로 양적 긴축(QT·대차대조표 축소)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린스턴대학 심포지엄 연설) |
4월 14일 | 매 | 5월 50bp 금리 인상은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 (마켓워치) |
5월 10일 | 매 | 오는 6월과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분데스방크 주최 컨퍼런스) |
5월 16일 | 매 | 인플레를 막기 위해 신속하게 금리인상에 나서야.. 다음 회의에서 50bp 금리인상 타당 (MBA 주최 컨퍼런스) |
6월 28일 | 매 | 올해 성장이 둔화하겠지만, 이는 경기 침체가 아니라며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 7월 회의서 50bp나 75bp의 금리인상이 논의되고,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가 3.00%~3.5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CNBC 인터뷰) |
8월 30일 | 매 | 긴축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 하고 나서 방향을 바꿀 게 아니다. 당분간 제한적인 정책을 가질 필요가 있다 (WSJ 인터뷰) |
10월 3일 | 매 | 연준이 끌어 올린 금리는 아직 경제성장을 제약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 아직 갈 길이 크게 남아 (피닉스 연설) |
11월 16일 | - | 기준 금리를 결정할 때 경제적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금융안정성 리스크를 감안하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뉴욕 연은 주최 컨퍼런스) |
11월 28일 | 매 |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더 인상해 적어도 내년까지는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오는 2024년 중에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 (뉴욕경제클럽 연설) |
2023 | ||
1월 19일 | 매 | 상승세가 둔화하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 (뉴욕 한 행사) |
2월 8일 | 매 | 높은 인플레이션을 팬데믹 이전의 낮은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향후 몇 년간 제한적인 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WSJ 인터뷰) |
2월 16일 | 매 | 인플레 통제를 위해 연준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이런 노력에는 성장 둔화와 고용 악화를 필요 (블룸버그 인터뷰) |
2월 22일 | 매 | 연준은 앞으로 몇 년 사이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리는 데 절대적으로 전념. 통화정책을 통해 반드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되돌려야 (뉴욕연 주최 컨퍼런스) |
4월 10일 | 매 | 연준과 시장 간의 금리 전망 격차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 (뉴욕대 이코노믹스 리뷰 대담) |
4월 19일 | 매 | 인플레 여전히 높다. 가격 안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통화정책 수단을 사용할 것. 인플레가 연준 목표치 2%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2년 걸릴 것 (금융산업 전문가 모임) |
5월 10일 | 매 | 연준은 금리인상을 마쳤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추가적인 정책이 적절하다면 그렇게 할 것 (뉴욕이코노믹스 클럽 연설) |

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2023 | ||
1월9일 | - | 찰스 에반스 총재 후임으로 시카고 연은 총재로 취임 |
2월28일 | 비둘기 | 중앙은행의 일은 궁극적으로 실물경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따라 판단하는 것.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할 때 시장 반응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위험이자 실수 (인디애나주 행사) |
4월11일 | 비둘기 | 은행위기 충격에 대한 평가가 끝나기 전까지 금리인상을 자제해야 (시카고경제클럽 연설) |
4월14일 | 비둘기 | 미국 주변의 현재 상황을 지켜보면 약간의 완만한 경기 침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CNBC 인터뷰) |
4월19일 | - | SVB 등 은행권 파산 이후 긴축적 신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고용시장은 전례 없는 수치. 인플레는 진전있었지만 여전히 원하는 수준만큼 하락하지 않고 있다 (NPR 인터뷰) |

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2018 | ||
1월10일 | 비둘기 | 올해 중반까지 기준 금리 인상을 유예할 필요가 있다 (일리노이 레이크포리스트) |
3월9일 | 비둘기 | 금리 인상과 관련해 현재 상황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것은 조금 더 기다리는 것. 물가 아직 목표치 2%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 인터뷰) |
7월11일 | 비둘기 |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1~2번 금리 인상에 편안함을 느낀다 |
9월6일 | 매 | 미 경제가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경로에 오르도록 지원하려면, 연준이 우선 경제 성장을 촉진하거나 저해하지 않는 중립금리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한 뒤 그보다 조금 더 높이 올려야 한다 |
10월3일 | 매 | 더 강한 단기 경제성장 펀더멘털과 긍정적인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연준이 지난날의 전통적인 통화정책과 비슷한 것으로 돌아갈 때가 됐다. 연준의 일자리와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점진적인 금리 조정이 필요할 것 (런던) |
10월10일 | 매 | 미 경제가 매우 좋고, 실업률도 3.5%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예고된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해 편안함을 느낀다 (미시건 강연) |
10월12일 | 매 | 금리정책을 다소 제약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일정 기간 해당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 (CNBC 인터뷰) |
11월16일 | 매 | 중립금리 추정치(2.75%)보다 약간 더 높은 연방기금금리 목표를 받아들일 것 (시카고 채권포럼) |
2019 | ||
1월9일 | 비둘기 | 연준.. 다음 금리 인상까지 여러 가지를 살펴볼 시간을 가져야 (일리노이 연설) |
3월25일 | 비둘기 | 내년 하반기까지 금리인상 없을 것 (홍콩 크레딧스위스 아시아 투자 컨퍼런스) |
4월15일 | 비둘기 | 2020년 가을까지 금리가 현 수준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인플레이션 전망을 지지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것 (CNBC 인터뷰) |
5월3일 | 비둘기 | 향후 통화정책은 전적으로 근원 인플레이션 경로에 달려있다며, 인플레이션이 약해지면 연준이 금리를 낮춰야 할 수 있다 (스톡홀롬) |
6월4일 | 매 | 현재 통화정책에 편안함을 느낀다면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보지 못하고 있다 (CNBC 인터뷰) |
7월12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은 낮은 금리가 필요하다. 올해 안으로 두차례 금리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 (시카고 한 행사) |
7월16일 | 비둘기 | 약간의 추가 완화 정책이 도움 될 것. 현재 물가 상황만 봐도 올해 말까지 두 번의 25bp 금리 인하가 필요한 상태 |
8월7일 | 비둘기 | 최근 무역 문제와 더불어 다른 글로벌 상황은 더 많은 역풍을 만들었다. 이는 추가 금리인하 정당화 (시카고 연은 기자회견) |
9월4일 | 비둘기 | 미국 경제의 추세 성장률은 현재 1.75% 부근. 노동시장과 기업 전략 상황을 볼 때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은 제한된다 (디트로이트 연설) |
10월1일 | 비둘기 | 미 경제 올해 2.25%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 이는 경제의 장기 잠재 성장률이라고 평가하는 수준을 초과하는 것 (프랑크푸르트 행사) |
10월8일 | 비둘기 | 한 번 더 보험을 제공할, 25bp의 금리인하를 할 이유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블룸버그 인터뷰) |
10월16일 | 비둘기 | 이달말 FOMC에서 추가 금리인하 안건이 유력하게 다뤄질 것.. 자신은 이에 개방적인 입장 (일리노이 피오리아 연설) |
11월6일 | 비둘기 | 현행 통화정책 기조와 미 경제는 모두 좋은 위치에 있다. 연준은 위험관리를 고려한 훌륭한 조정을 취했다 (뉴욕 행사) |
2020 | ||
1월15일 | 비둘기 | 지난해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이었지만, 통화 정책은 현재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 (OMFIF 연설) |
2월10일 | 비둘기 | 지금은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때 (델라웨어 강연) |
2월13일 | 비둘기 | 당분간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돼야. 더 행동에 나서기 전에 지표와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봐야 할 것 (CNBC) |
4월16일 | 비둘기 | 전례 없는 쇼크로 경제의 많은 부분에서 혼란이 야기됐다. 저소득 노동자들이 경제에 불균형적인 손해 입어 (CNBC 인터뷰) |
5월7일 | 비둘기 | 경제를 너무 빨리 재개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시카고 국제 문제 위원회(CCGA) 연설) |
6월16일 | - | 내년 가파른 침체에서 미국 경제가 회복되겠지만, 올해 초 수준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 (지역 상공회의소 온라인 이벤트) |
7월14일 | - | 미국의 경제 하강이 고통스럽고 오래 지속할 것 (연설문) |
7월15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이 2%를 오버슈팅할 때까지도 연준은 금리인상을 고려해서는 안 돼 (WSJ 인터뷰) |
8월28일 | - | 인플레이션이 느리고, 관리 가능한 속도라면 3%까지 상승하도록 두는 데 편안할 것 (CNBC 인터뷰) |
12월2일 | - | 경제의 견조한 회복은 코로나19 백신과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달려 있다 (다우존스) |
2022 | ||
1월13일 | 매 | 올해 3월부터 시작해 3회 인상을 지지하며, 인플레이션이 악화될 경우 추가 인상이 가능 (FT 인터뷰) |
3월29일 | 매 | 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뉴욕 연설) |
4월6일 | 매 |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올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금리인상을 기대하고 있다 (델라웨어주 상공회의소 연설) |
4월14일 | 매 | 너무 광범위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중앙은행이 일련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 (뉴저지주 로렌스타운쉽 라이더대학교 연설) |
5월18일 | 매 | 앞으로 몇 주 동안 데이터에 큰 변화가 없다면 6월과 7월에 두 차례의 추가 50bp 금리 인상이 예상 (MBCA 연설문) |
8월26일 | 매 | 경기 침체를 유발하지 않고 통화 긴축 정책을 이어갈 수 있다 (잭슨홀 회의) |
10월20일 | 매 | 인플레이션 억제의 성과가 솔직히 실망스럽다. 연준 금리를 더 올려야 (뉴저지 연설) |
11월10일 | 매 | 향후 몇 달 동안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 그간 연준이 이뤄온 누적된 긴축을 고려한 것 (리스크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션 필라델피아 지부 연설) |
11월15일 | 약매 | 통화정책이 이미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진입한 상태. 향후 몇 달 안에 금리인상의 속도를 늦출 것 (필라델피아 행사) |
2023 | ||
1월18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 둔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며 금리인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 (델라웨어 행사) |

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2022 | ||
8월 22일 | - | 로버트 스티븐 카플란 총재 후임으로 댈러스 연은 총재로 취임 |
9월 1일 | 매 | 댈러스 연은 총재이자 정책 입안자로서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 인플레이션과의 투쟁을 강조 (댈러스 연은 웹사이트) |
2023 | ||
2월 5일 | 매 | 경제 전망이 불확실함에 따라 통화정책을 잘 조정하기 위해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을 지지. 다만 지금 예상되는 수준보다 최종금리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시사 (텍사스대학 주최 행사) |

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2019 | ||
1월 10일 | 비둘기 | 연준이 지금 당장 통화정책과 관련해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금리인상이 멈추는 경우의 수가 강해지고 있다 |
4월 1일 | 비둘기 | 경제 위험이 하락 쪽에 치우쳐 있으나 고용과 인플레이션 약세가 지속해야 금리인하를 주장해볼 수 있다.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설 시점이 아냐 (WSJ 인터뷰) |
4월 3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부진. 연준이 금리를 당장 인상할 필요가 없다 (노스다코타 타운홀 미팅) |
4월 11일 | 비둘기 | 최근 수년간 연준의 목표치를 약간 상회하는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 (트위터) |
5월 13일 | 중립 | 다음 연준의 움직임이 금리 인하냐, 인상이냐는 질문에 확신할 수 없다. 현재 금리인하를 지지하지는 않아 (CNBC 인터뷰) |
5월 16일 | 비둘기 | 연준이 경제 확장 시기에 금리를 너무 빨리 올렸다. 이는 물가가 더 오를 수 있었던 수준보다 낮아지게 만들었고 고용 시장 회복을 느리게 했다 |
6월 21일 | 비둘기 |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해야 한다 (칼럼) |
8월 15일 | 비둘기 | 이번 주 글로벌 증시 급락을 초래한 미국 채권 수익률 곡선 역전은 사람들이 초조해하는 지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해야 (라디오 인터뷰) |
8월 21일 | 비둘기 |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는 물론 물가가 2%에 되돌아올 때까지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포워드가이던스를 제시해야 (일부 외신 기고 글) |
9월 4일 | 비둘기 | 국채수익률 곡선 역전 현상을 무시하는 것은 위험하다 (미니애폴리스 연은) |
9월 24일 | 비둘기 | 지난 3년간 연준이 불필요하게 금리를 인상해 미국을 충격에 더 취약하게 만들었다. 기준금리를 현 수준보다 50bp 더 낮춰야 (워싱턴포스트 인터뷰) |
9월 26일 | 비둘기 | 현재 미 경제가 과열되고 있다는 증거는 없어 연준이 지금보다 금리를 더 내려야 한다 |
10월 7일 | 비둘기 | 지금 연준은 경제를 부양해야 할 때.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금리인하라는 조치를 써야 한다 |
10월 18일 | 비둘기 | 경제 전망의 위험성을 감안할 때 통화정책이 어느 정도 완화적이어야. 추가 금리인하를 계속 지지 (한 경제 모임) |
11월 4일 | 비둘기 | 올해 세 차례의 금리인하에 만족. 연준이 당분간은 기준금리를 변경하지 않을 것 (CNBC 인터뷰) |
11월 5일 | 비둘기 | 현재 미국의 금리가 약간 완화적 (미니애폴리스 한 대담) |
11월 12일 | 비둘기 | 연준의 통화정책이 약간 완화적이라는 컨센서스가 있다 (청중과의 대화) |
2020 | ||
1월 9일 | 비둘기 | 향후 1년이나 2년 사이에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은 현재 자신의 전망에는 확실히 없다 (폭스비즈니스 인터뷰) |
2월 11일 | 비둘기 | 현재 통화정책.. 크게 완화적이지는 않다 (다우존스) |
2월 19일 | 비둘기 | 금리가 단기간에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금리를 변경한다면 그 방향은 인하가 될 것 (미네소타 강연) |
3월 5일 | 비둘기 | 이번 주 연준이 단행한 기준금리 전격 인하를 지지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예상을 벗어나면 추가 행동에 나설 수 것 (미니애폴리스) |
3월 17일 | - |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하고 있지만, 마이너스 금리를 예상하지는 않아. 기업어음(CP) 시장은 면밀히 보고 있다 (CNBC 인터뷰) |
4월 2일 | 비둘기 | 코로나19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더 많은 재정 부양책 필요 (CNBC 인터뷰) |
4월 12일 | - | 빠르고 가파른 회복 반등에 대한 기대가 너무 낙관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경기 회복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 (CBS 방송 출연) |
4월 16일 | - | 은행이 할 수 있는 가장 애국적인 일은 배당금 지급을 중단하고, 자기자본을 조달해 깊은 경기 하강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 (신문 기고) |
5월 7일 | - | 3월 실업률은 4.4%지만 4월에는 16~17%까지 오를 것. 그러나 설문조사가 진행된 방법 등을 고려할 때 실제 실업률은 23~24%에 달할 것 (블룸버그TV 인터뷰) |
5월 14일 | - | 실질 실업률은 24~25% 가능할 것. 경제가 위기에서 바닥을 쳤는지 알기 어렵다. V자형 회복은 테이블에서 치워졌다 (WSJ 인터뷰) |
6월 18일 | - | 미국의 실질 실업률은 20%에 달하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경기 회복이 순탄치 않을 것 (농촌평등발전포럼(REDF)) |
8월 2일 | - | 4~6주간 엄격한 봉쇄조치를 취해야 미국 경제에 이로울 것 (CBS 페이스 더 네이션) |
8월 7일 | - | 올해 남은 기간의 상황이 지금까지 경험한 것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을 통제하기 위해 최대 6주간의 봉쇄 조치가 필요 (감염병 전문가와 공동 기고문) |
9월 18일 | - | 연준 포워드 가이던스 더 강력했어야.. 근원 물가가 지속해서 2%에 도달할 때까지 현재 금리를 유지한다고 명시해야 (WSJ) |
2022 | ||
1월 4일 | - | 올해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연준이 2회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 (연은 웹사이트) |
5월 9일 | 매 | 인플레이션을 2% 정책 목표치로 다시 정상화할 것으로 확신. 인플레가 예상보다 오래갈 것 (CNBC 출연) |
5월 9일 | 매 |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지만 할 일이 적었으면..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을 확신 (미니애폴리스 연은 주최 행사) |
5월 13일 | 매 |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지만 할 일이 적었으면..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을 확신 (미니애폴리스 연은 주최 행사) |
6월 17일 | 매 | 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는 것을 지지했으며, 7월에도 추가로 75bp 인상하는 것을 지지할 수 있다 (미니애폴리스 연은 홈페이지) |
7월 31일 | 매 | 미국의 경기침체 진입 여부는 상관없고, 인플레이션 지표에만 집중 (CBS 인터뷰) |
8월 3일 | 매 | 연준이 내년 금리인하로 방향을 틀 가능성은 거의 없다 (뉴욕 개최 금융규제컨퍼런스) |
8월 10일 | 매 | 연준이 계속해서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해야 |
8월 23일 | 매 |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가장 두렵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올려야 (한 행사) |
8월 29일 | 매 |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대한 따른 증시 급락은 건전한 조정으로, 시장 반응이 바람직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 |
10월 18일 | 매 | 기준금리를 4.75% 위로 올려야 할 수도 있다 (현지 연설) |
10월 19일 | 매 | 미국의 근원 물가지수가 떨이고 있다는 확실한 입증이 있을 경우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에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을 것 (트레블러스 인스티튜트 주최 비대면 행사) |
10월 19일 | 매 | 연준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할 것 (사우스다코타대학 행사) |
2023 | ||
1월 4일 | 매 |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말하기엔 일러. 이는 연준이 다음 몇 번의 회의에서 계속 금리 인상한다는 것을 의미 (미니애폴리스 연은 웹사이트) |
2월 7일 | 매 | 고용이 크게 늘었다는 것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와 관련해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의미.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계속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 (CNBC 인터뷰) |
2월 8일 | 매 | 노동 시장 너무 뜨거워.. 추가 금리인상 필요 (CNBC 인터뷰) |
3월 1일 | 매 | 다음 FOMC서 50bp 금리인상 고려해야 (한 CEO 모임) |
5월 19일 | 약비둘기 | 6월 FOMC에서 그간의 금리인상 효과와 인플레이션 전망을 가늠하기 위해 금리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 (WSJ 인터뷰) |
5월 22일 | 약비둘기 | 6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중단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긴축주기가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CNBC 인터뷰) |
* 사진출처: 게티이미지 (블룸버그), Federal Reserve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