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총재 – 통화정책 성향과 발언내용 추이 2023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2023년도 보팅 멤버)

통화정책 성향과 발언내용 추이

날짜정책 성향내용
2018  
1월6일이미 탄탄해진 미 경제가 앞으로 세제개편 부양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세 차례 금리인상에 나서야 (로이터 인터뷰)
2월2일비둘기1월 고용지표 개선으로 인해 금리 인상이 빨라질 것 (마켓워치)
2월7일-세제 개편이 미국의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준다 (하와이 오찬행사)
3월21일-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4월6일올해 3~4차례 금리인상이 적당한 경로 (산타로사 강연)
4월20일연준의 예고처럼 향후 몇 년간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은 적당하다 (조찬 모임)
4월23일-심각한 세계 무역전쟁이 발생한다면 글로벌 경제가 소비자들의 비용 증가 등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 (엘 파이스 인터뷰)
5월7일연준의 올해 3~4차례 금리인상 고려는 여전히 올바른 생각. 미국 경제는 강한 성장과 적당한 물가 인상을 경험하는 '골디락스' 시기에 와 있다
5월16일올해 3~4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은 여전히 옳은 경로라며, 중립금리 수준은 2.5% (미네소타 이코노믹클럽 강연)
6월 14일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6월 18일-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임기 종료 및 뉴욕 연은 총재 임기 시작
9월 6일비둘기기준금리 더 빨리 올려야 한다는 압박은 없어 (뉴욕 버팔로)
10월 2일-중립금리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0월 5일9월 실업률이 크게 낮아진 데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은 낮고 안정적 (블룸버그TV 인터뷰)
10월 10일미 경제 호조로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지만, 통화정책이 정상화되면서 예전처럼 선명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긴 어려울 수 있다 (중앙은행 총재 회의 - 인도네시아 발리)
11월 9일탄탄한 경제 성장률이 지속할지는 건강한 고용시장에 달려있다(뉴욕 연방은행 콘퍼런스)
11월 19일금리 여전히 매우 낮다. 미국 경제성장은 양호하고 고용시장은 강하다.(뉴욕 강연)
11월 30일중립금리 낮아지면 기준금리를 과거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내려야 하기 때문에 문제 발생시 대응하기 어렵다.(뉴욕 연은 강연)
12월 4일미 경제 견조한 성장 지속할 것. 추가적인 점진적 금리인상 필요.(기자 간담회)
12월 6일-연준이 마주한 최대 도전 과제는 저물가와 경제 연착륙.(런던정치경제대학 행사)
2019  
1월 7일-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 접근법 수정해야 (애틀랜타 전미경제학회)
1월 18일비둘기연준의 금리 정책과 대차대조표 조정 정책은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경기 전망이 심각하게 악화한다면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모든 정책을 펼칠 준비가 돼 있다 (뉴저지 강연)
2월 22일-구조적인 요인으로 고용과 물가의 관계가 다소 변했다. 저물가 상황이 지속하고 있는 점은 연방준비제도(Fed)의 2% 물가 목표 제도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뉴욕 통화정책 포럼)
3월 28일-미국의 경제는 아주 좋은 상태이며, 침체를 우려하지 않는다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행사)
4월 4일-미 경제 전망 여전히 긍정적, 올해 2% 부근 성장할 듯 (뉴욕 연은 은행 커뮤니티 행사)
4월 11일-미 경제 전망 여전히 긍정적,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전보다 경감 (뉴욕 강연)
5월 10일-현 통화정책, 성장 지속할 수 있는 적절한 위치 (브롱크스 은행가 연례 오찬 행사)
5월 14일-중립금리 높이기 위해 인적, 물적 자원 투자 촉진해야
5월 20일-인플레이션 없이 고용이 강한 모습을 나타내면 경제에 긍정적 (뉴욕 연설)
6월 6일비둘기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중앙은행은 전략을 재평가해야 한다 (미국외교협회 행사)
7월 11일비둘기무역과 글로벌 성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를 지지할 근거가 늘어났다 (알바니-SUNY 대학 연설)
7월 18일비둘기금리가 전통적인 수준보다 낮은 상황에서는 경제가 약세 신호를 보일 때 빠르고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뉴욕 연은 컨퍼런스)
9월 4일-부진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가장 시급한 현안 중 하나이며, 미국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활용할 것
9월 23일-연준의 대차대조표의 유기적 확대를 재개하는 시기를 검토할 것 (뉴욕 연은 연설)
10월 2일비둘기경기 침체와 싸울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다음 번에는 훨씬 더 적극적으로 이를 실행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라호야 한 포럼)
11월 1일비둘기미 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으며,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뉴욕 연은 강연)
11월 6일비둘기현재의 통화정책은 완화적. 향후 통화정책은 경제 지표 의존적으로 될 것 (뉴욕 연은 강연)
11월 14일-현재 통화정책이 좋은 위치에 있다면서 경제도 완만한 성장이 예상된다 (샌프란 연은 컨퍼런스 강연)
11월 20일-연준의 통화정책과 기준금리는 바람직한 위치에 있다 (미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연례 회의)
12월 18일비둘기현재 실업률 3.5%는 아주 좋은 위치. 실업률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CNBC 인터뷰)
2020  
2월 13일비둘기미 경제 매우 좋은 상태. 작년의 금리 인하로 경제 성장세가 추세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올해 미국의 인플레이션도 2%에 근접할 것 (뉴욕 은행가 협회 행사)
3월 5일비둘기경제를 지지하기 위해 연준의 수단과 조처를 적절하게 사용할 것 (미국 외교정책협회(FPA) 연설)
4월 16일-코로나19와 관련 연준의 빠르고 강한 대응으로 금융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 (뉴욕 이코노믹 클럽 화상 회의)
4월 17일-미 경제, 올해 말까지 정상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CNBC 인터뷰)
5월 21일-경제 지원을 위해 연준 도구의 최대치를 사용할 것. 마이너스 금리는 현재 위기에서 적절한 도구 아냐 (로체스터 상공 회의소 화상 회의)
5월 27일-경제, 바닥이거나 바닥 근처. 올 하반기 중대한 반등 예상 (블룸버그TV 인터뷰)
5월 28일-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연준의 정책 완화 조치가 경기 과열을 일으킬 위험은 거의 없다 (온라인 연설)
6월 30일-경제는 현재 진행되는 위기 속에서 가장 낮은 포인트를 지난 듯. 고무적인 지표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연설문)
7월 16일-연준의 유동성 프로그램이 신용시장의 경색을 완화하는 데 도움. 신용시장 가격이나 접근에 있어 상당한 개선을 목격 (다우존스)
9월 2일비둘기연준의 금리인상이 주제가 되는 것은 앞으로도 멀리 있는 일. 인플레이션에 대해 선제적으로 나설 필요가 없으며, 인플레이션이 2%에서 오버슈팅 하는 게 현재는 바람직 (온라인 발표)
9월 29일-연준의 금융시장 회복을 위한 노력이 성공적 (연설)
9월 29일-미국 전역에서 경제 회복이 나타나는 것을 확실히 확인으며, 강한 회복이 나올 것이라는데 낙관적. 완전한 회복에는 3년 정도가 걸릴 것 (WSJ)
10월 07일-연준은 이미 극도로 높은 수준의 채권을 매입했다며, 미국 경제가 여전히 회복세를 보이며 이런 과정을 돕기 위해 연준의 정책이 만들어졌다 (온라인 행사)
10월 19일-미국 경제 펀더멘털이 여전히 좋다고 판단. 미래에 대해서도 여전히 낙관
11월 18일-경제가 완전히 회복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좀 더 낙관적으로 느끼고 있다 (한 컨퍼런스)
2021  
2월 19일-자산 가격은 전반적으로 지금 매우 강하다. 주식과 다른 자산의 높은 가격은 경제 성장과 저금리 환경의 관점에서 정당 (CNBC)
2월 25일-가능한 한 강한 회복을 위해 연준은 전방위적인 도구를 쓸 것. 기저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당분간 잠잠한 상태를 유지할 것 (다우존스)
3월 25일-올해 시간이 지나면서 빠른 일자리 증가, 성장을 기대한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미국 경제는 여전히 하강 국면에 있다 (온라인 토론)
5월 3일-정책 기조를 바꿀 만큼 충분히 좋은 소식을 보지 못해. 최대 고용과 가격 안정성이라는 목표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 (연설)
6월 3일비둘기자산 매입 테이퍼링을 위해 정해놓은 기준을 충족하는 데 여전히 꽤 멀다. 지금은 연준이 정책 기조에 변화를 줄 시기는 아니며 어떤 조치에 나설 때 아냐 (야후파이낸스 인터뷰)
6월 21일비둘기팬데믹 회복 불확실성 속에서 경제에 부여했던 지원을 철회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온라인 행사)
6월 22일비둘기지난해 12월부터 확실한 진전을 보였다며 하지만 여전히 연준가 설정한 '실질적인 진전'에 근접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준 금리 인상은 아직 멀었다 (블룸버그 TV 인터뷰)
6월 24일비둘기고용이 여전히 중앙은행이 보길 원하는 수준에 못 미치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할 시점은 아니다 (스테이튼 아일랜드 대학 행사)
7월 12일-연준의 새로운 정책 틀이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잘못.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제는 급격한 금리 인상을 가져오지 않아 (CEPR 비디오 컨퍼런스)
9월 8일예상대로 경제가 계속 개선 된다면 올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 (세인트 로런스 대학 화상 연설)
9월 27일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완전 고용을 향한 진전도 아주 좋았다. 경제가 예상하는 대로 계속 개선된다면, 자산매입 속도 조절이 곧 정당화될 수 있을 것 (뉴욕경제클럽 행사)
11월 12일-소득이 고정돼 있는 사람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더 취약 (온라인 심포지엄)
11월 18일-보다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연준의 프레임워크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에 고정돼 있는지 확인하는 지점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아직은 잘 부합하는 수준 (뉴욕 연은 온라인 행사)
12월 1일-오미크론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로 인해 공급망 혼선과 인플레이션이 더 길어질 수 있다 (NYT 인터뷰)
2022  
3월 3일올해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것. 금리를 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서기 시작하는 첫해가 될 것. 이달 금리인상안 지지
3월 25일-미국과 글로벌 경제 전망에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환경에서 각 중앙은행이 정책을 조정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파급 효과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페루 중앙은행 주최 컨퍼런스)
4월 3일월 3~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열리는 대로 양적 긴축(QT·대차대조표 축소)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린스턴대학 심포지엄 연설)
4월 14일5월 50bp 금리 인상은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 (마켓워치)
5월 10일오는 6월과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분데스방크 주최 컨퍼런스)
5월 16일인플레를 막기 위해 신속하게 금리인상에 나서야.. 다음 회의에서 50bp 금리인상 타당 (MBA 주최 컨퍼런스)
6월 28일올해 성장이 둔화하겠지만, 이는 경기 침체가 아니라며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 7월 회의서 50bp나 75bp의 금리인상이 논의되고,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가 3.00%~3.5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CNBC 인터뷰)
8월 30일긴축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 하고 나서 방향을 바꿀 게 아니다. 당분간 제한적인 정책을 가질 필요가 있다 (WSJ 인터뷰)
10월 3일연준이 끌어 올린 금리는 아직 경제성장을 제약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 아직 갈 길이 크게 남아 (피닉스 연설)
11월 16일-기준 금리를 결정할 때 경제적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금융안정성 리스크를 감안하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뉴욕 연은 주최 컨퍼런스)
11월 28일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더 인상해 적어도 내년까지는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오는 2024년 중에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 (뉴욕경제클럽 연설)
2023  
1월 19일상승세가 둔화하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 (뉴욕 한 행사)
2월 8일높은 인플레이션을 팬데믹 이전의 낮은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향후 몇 년간 제한적인 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WSJ 인터뷰)
2월 16일인플레 통제를 위해 연준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이런 노력에는 성장 둔화와 고용 악화를 필요 (블룸버그 인터뷰)
2월 22일연준은 앞으로 몇 년 사이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리는 데 절대적으로 전념. 통화정책을 통해 반드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되돌려야 (뉴욕연 주최 컨퍼런스)
4월 10일연준과 시장 간의 금리 전망 격차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 (뉴욕대 이코노믹스 리뷰 대담)
4월 19일인플레 여전히 높다. 가격 안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통화정책 수단을 사용할 것. 인플레가 연준 목표치 2%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2년 걸릴 것 (금융산업 전문가 모임)
5월 10일연준은 금리인상을 마쳤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추가적인 정책이 적절하다면 그렇게 할 것
(뉴욕이코노믹스 클럽 연설)
날짜정책 성향내용
2023  
1월9일-찰스 에반스 총재 후임으로 시카고 연은 총재로 취임
2월28일비둘기중앙은행의 일은 궁극적으로 실물경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따라 판단하는 것.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할 때 시장 반응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위험이자 실수 (인디애나주 행사)
4월11일비둘기은행위기 충격에 대한 평가가 끝나기 전까지 금리인상을 자제해야 (시카고경제클럽 연설)
4월14일비둘기미국 주변의 현재 상황을 지켜보면 약간의 완만한 경기 침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CNBC 인터뷰)
4월19일-SVB 등 은행권 파산 이후 긴축적 신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고용시장은 전례 없는 수치. 인플레는 진전있었지만 여전히 원하는 수준만큼 하락하지 않고 있다 (NPR 인터뷰)
날짜정책 성향내용
2018  
1월10일비둘기올해 중반까지 기준 금리 인상을 유예할 필요가 있다 (일리노이 레이크포리스트)
3월9일비둘기금리 인상과 관련해 현재 상황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것은 조금 더 기다리는 것. 물가 아직 목표치 2%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 인터뷰)
7월11일비둘기올해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1~2번 금리 인상에 편안함을 느낀다
9월6일미 경제가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경로에 오르도록 지원하려면, 연준이 우선 경제 성장을 촉진하거나 저해하지 않는 중립금리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한 뒤 그보다 조금 더 높이 올려야 한다
10월3일더 강한 단기 경제성장 펀더멘털과 긍정적인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연준이 지난날의 전통적인 통화정책과 비슷한 것으로 돌아갈 때가 됐다. 연준의 일자리와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점진적인 금리 조정이 필요할 것 (런던)
10월10일미 경제가 매우 좋고, 실업률도 3.5%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예고된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해 편안함을 느낀다 (미시건 강연)
10월12일금리정책을 다소 제약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일정 기간 해당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 (CNBC 인터뷰)
11월16일중립금리 추정치(2.75%)보다 약간 더 높은 연방기금금리 목표를 받아들일 것 (시카고 채권포럼)
2019  
1월9일비둘기연준.. 다음 금리 인상까지 여러 가지를 살펴볼 시간을 가져야 (일리노이 연설)
3월25일비둘기내년 하반기까지 금리인상 없을 것 (홍콩 크레딧스위스 아시아 투자 컨퍼런스)
4월15일비둘기2020년 가을까지 금리가 현 수준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인플레이션 전망을 지지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것 (CNBC 인터뷰)
5월3일비둘기향후 통화정책은 전적으로 근원 인플레이션 경로에 달려있다며, 인플레이션이 약해지면 연준이 금리를 낮춰야 할 수 있다 (스톡홀롬)
6월4일현재 통화정책에 편안함을 느낀다면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보지 못하고 있다 (CNBC 인터뷰)
7월12일비둘기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은 낮은 금리가 필요하다. 올해 안으로 두차례 금리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 (시카고 한 행사)
7월16일비둘기약간의 추가 완화 정책이 도움 될 것. 현재 물가 상황만 봐도 올해 말까지 두 번의 25bp 금리 인하가 필요한 상태
8월7일비둘기최근 무역 문제와 더불어 다른 글로벌 상황은 더 많은 역풍을 만들었다. 이는 추가 금리인하 정당화 (시카고 연은 기자회견)
9월4일비둘기미국 경제의 추세 성장률은 현재 1.75% 부근. 노동시장과 기업 전략 상황을 볼 때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은 제한된다 (디트로이트 연설)
10월1일비둘기미 경제 올해 2.25%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 이는 경제의 장기 잠재 성장률이라고 평가하는 수준을 초과하는 것 (프랑크푸르트 행사)
10월8일비둘기한 번 더 보험을 제공할, 25bp의 금리인하를 할 이유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블룸버그 인터뷰)
10월16일비둘기이달말 FOMC에서 추가 금리인하 안건이 유력하게 다뤄질 것.. 자신은 이에 개방적인 입장 (일리노이 피오리아 연설)
11월6일비둘기현행 통화정책 기조와 미 경제는 모두 좋은 위치에 있다. 연준은 위험관리를 고려한 훌륭한 조정을 취했다 (뉴욕 행사)
2020  
1월15일비둘기지난해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이었지만, 통화 정책은 현재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 (OMFIF 연설)
2월10일비둘기지금은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때 (델라웨어 강연)
2월13일비둘기당분간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돼야. 더 행동에 나서기 전에 지표와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봐야 할 것 (CNBC)
4월16일비둘기전례 없는 쇼크로 경제의 많은 부분에서 혼란이 야기됐다. 저소득 노동자들이 경제에 불균형적인 손해 입어 (CNBC 인터뷰)
5월7일비둘기경제를 너무 빨리 재개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시카고 국제 문제 위원회(CCGA) 연설)
6월16일-내년 가파른 침체에서 미국 경제가 회복되겠지만, 올해 초 수준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 (지역 상공회의소 온라인 이벤트)
7월14일-미국의 경제 하강이 고통스럽고 오래 지속할 것 (연설문)
7월15일비둘기인플레이션이 2%를 오버슈팅할 때까지도 연준은 금리인상을 고려해서는 안 돼 (WSJ 인터뷰)
8월28일-인플레이션이 느리고, 관리 가능한 속도라면 3%까지 상승하도록 두는 데 편안할 것 (CNBC 인터뷰)
12월2일-경제의 견조한 회복은 코로나19 백신과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달려 있다 (다우존스)
2022  
1월13일올해 3월부터 시작해 3회 인상을 지지하며, 인플레이션이 악화될 경우 추가 인상이 가능 (FT 인터뷰)
3월29일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뉴욕 연설)
4월6일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올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금리인상을 기대하고 있다 (델라웨어주 상공회의소 연설)
4월14일너무 광범위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중앙은행이 일련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 (뉴저지주 로렌스타운쉽 라이더대학교 연설)
5월18일앞으로 몇 주 동안 데이터에 큰 변화가 없다면 6월과 7월에 두 차례의 추가 50bp 금리 인상이 예상 (MBCA 연설문)
8월26일경기 침체를 유발하지 않고 통화 긴축 정책을 이어갈 수 있다 (잭슨홀 회의)
10월20일인플레이션 억제의 성과가 솔직히 실망스럽다. 연준 금리를 더 올려야 (뉴저지 연설)
11월10일향후 몇 달 동안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 그간 연준이 이뤄온 누적된 긴축을 고려한 것 (리스크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션 필라델피아 지부 연설)
11월15일약매통화정책이 이미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진입한 상태. 향후 몇 달 안에 금리인상의 속도를 늦출 것 (필라델피아 행사)
2023  
1월18일비둘기인플레이션 둔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며 금리인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 (델라웨어 행사)
날짜정책 성향내용
2022  
8월 22일-로버트 스티븐 카플란 총재 후임으로 댈러스 연은 총재로 취임
9월 1일댈러스 연은 총재이자 정책 입안자로서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 인플레이션과의 투쟁을 강조 (댈러스 연은 웹사이트)
2023  
2월 5일경제 전망이 불확실함에 따라 통화정책을 잘 조정하기 위해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을 지지. 다만 지금 예상되는 수준보다 최종금리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시사 (텍사스대학 주최 행사)
날짜정책 성향내용
2019  
1월 10일비둘기연준이 지금 당장 통화정책과 관련해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금리인상이 멈추는 경우의 수가 강해지고 있다
4월 1일비둘기경제 위험이 하락 쪽에 치우쳐 있으나 고용과 인플레이션 약세가 지속해야 금리인하를 주장해볼 수 있다.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설 시점이 아냐 (WSJ 인터뷰)
4월 3일비둘기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부진. 연준이 금리를 당장 인상할 필요가 없다 (노스다코타 타운홀 미팅)
4월 11일비둘기최근 수년간 연준의 목표치를 약간 상회하는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 (트위터)
5월 13일중립다음 연준의 움직임이 금리 인하냐, 인상이냐는 질문에 확신할 수 없다. 현재 금리인하를 지지하지는 않아 (CNBC 인터뷰)
5월 16일비둘기연준이 경제 확장 시기에 금리를 너무 빨리 올렸다. 이는 물가가 더 오를 수 있었던 수준보다 낮아지게 만들었고 고용 시장 회복을 느리게 했다
6월 21일비둘기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해야 한다 (칼럼)
8월 15일비둘기이번 주 글로벌 증시 급락을 초래한 미국 채권 수익률 곡선 역전은 사람들이 초조해하는 지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해야 (라디오 인터뷰)
8월 21일비둘기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는 물론 물가가 2%에 되돌아올 때까지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포워드가이던스를 제시해야 (일부 외신 기고 글)
9월 4일비둘기국채수익률 곡선 역전 현상을 무시하는 것은 위험하다 (미니애폴리스 연은)
9월 24일비둘기지난 3년간 연준이 불필요하게 금리를 인상해 미국을 충격에 더 취약하게 만들었다. 기준금리를 현 수준보다 50bp 더 낮춰야 (워싱턴포스트 인터뷰)
9월 26일비둘기현재 미 경제가 과열되고 있다는 증거는 없어 연준이 지금보다 금리를 더 내려야 한다
10월 7일비둘기지금 연준은 경제를 부양해야 할 때.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금리인하라는 조치를 써야 한다
10월 18일비둘기경제 전망의 위험성을 감안할 때 통화정책이 어느 정도 완화적이어야. 추가 금리인하를 계속 지지 (한 경제 모임)
11월 4일비둘기올해 세 차례의 금리인하에 만족. 연준이 당분간은 기준금리를 변경하지 않을 것 (CNBC 인터뷰)
11월 5일비둘기현재 미국의 금리가 약간 완화적 (미니애폴리스 한 대담)
11월 12일비둘기연준의 통화정책이 약간 완화적이라는 컨센서스가 있다 (청중과의 대화)
2020  
1월 9일비둘기향후 1년이나 2년 사이에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은 현재 자신의 전망에는 확실히 없다 (폭스비즈니스 인터뷰)
2월 11일비둘기현재 통화정책.. 크게 완화적이지는 않다 (다우존스)
2월 19일비둘기금리가 단기간에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금리를 변경한다면 그 방향은 인하가 될 것 (미네소타 강연)
3월 5일비둘기이번 주 연준이 단행한 기준금리 전격 인하를 지지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예상을 벗어나면 추가 행동에 나설 수 것 (미니애폴리스)
3월 17일-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하고 있지만, 마이너스 금리를 예상하지는 않아. 기업어음(CP) 시장은 면밀히 보고 있다 (CNBC 인터뷰)
4월 2일비둘기코로나19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더 많은 재정 부양책 필요 (CNBC 인터뷰)
4월 12일-빠르고 가파른 회복 반등에 대한 기대가 너무 낙관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경기 회복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 (CBS 방송 출연)
4월 16일-은행이 할 수 있는 가장 애국적인 일은 배당금 지급을 중단하고, 자기자본을 조달해 깊은 경기 하강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 (신문 기고)
5월 7일-3월 실업률은 4.4%지만 4월에는 16~17%까지 오를 것. 그러나 설문조사가 진행된 방법 등을 고려할 때 실제 실업률은 23~24%에 달할 것 (블룸버그TV 인터뷰)
5월 14일-실질 실업률은 24~25% 가능할 것. 경제가 위기에서 바닥을 쳤는지 알기 어렵다. V자형 회복은 테이블에서 치워졌다 (WSJ 인터뷰)
6월 18일-미국의 실질 실업률은 20%에 달하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경기 회복이 순탄치 않을 것 (농촌평등발전포럼(REDF))
8월 2일-4~6주간 엄격한 봉쇄조치를 취해야 미국 경제에 이로울 것 (CBS 페이스 더 네이션)
8월 7일-올해 남은 기간의 상황이 지금까지 경험한 것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을 통제하기 위해 최대 6주간의 봉쇄 조치가 필요 (감염병 전문가와 공동 기고문)
9월 18일-연준 포워드 가이던스 더 강력했어야.. 근원 물가가 지속해서 2%에 도달할 때까지 현재 금리를 유지한다고 명시해야 (WSJ)
2022  
1월 4일-올해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연준이 2회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 (연은 웹사이트)
5월 9일인플레이션을 2% 정책 목표치로 다시 정상화할 것으로 확신. 인플레가 예상보다 오래갈 것 (CNBC 출연)
5월 9일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지만 할 일이 적었으면..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을 확신 (미니애폴리스 연은 주최 행사)
5월 13일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지만 할 일이 적었으면..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을 확신 (미니애폴리스 연은 주최 행사)
6월 17일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는 것을 지지했으며, 7월에도 추가로 75bp 인상하는 것을 지지할 수 있다 (미니애폴리스 연은 홈페이지)
7월 31일미국의 경기침체 진입 여부는 상관없고, 인플레이션 지표에만 집중 (CBS 인터뷰)
8월 3일연준이 내년 금리인하로 방향을 틀 가능성은 거의 없다 (뉴욕 개최 금융규제컨퍼런스)
8월 10일연준이 계속해서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해야
8월 23일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가장 두렵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올려야 (한 행사)
8월 29일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대한 따른 증시 급락은 건전한 조정으로, 시장 반응이 바람직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
10월 18일기준금리를 4.75% 위로 올려야 할 수도 있다 (현지 연설)
10월 19일미국의 근원 물가지수가 떨이고 있다는 확실한 입증이 있을 경우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에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을 것 (트레블러스 인스티튜트 주최 비대면 행사)
10월 19일연준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할 것 (사우스다코타대학 행사)
2023  
1월 4일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말하기엔 일러. 이는 연준이 다음 몇 번의 회의에서 계속 금리 인상한다는 것을 의미 (미니애폴리스 연은 웹사이트)
2월 7일고용이 크게 늘었다는 것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와 관련해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의미.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계속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 (CNBC 인터뷰)
2월 8일노동 시장 너무 뜨거워.. 추가 금리인상 필요 (CNBC 인터뷰)
3월 1일다음 FOMC서 50bp 금리인상 고려해야 (한 CEO 모임)
5월 19일약비둘기6월 FOMC에서 그간의 금리인상 효과와 인플레이션 전망을 가늠하기 위해 금리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 (WSJ 인터뷰)
5월 22일약비둘기6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중단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긴축주기가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CNBC 인터뷰)
* 사진출처: 게티이미지 (블룸버그), Federal Reserve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