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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들리 전 뉴욕연은 총재, 연준.. 금리 3~4%로 높여야 할 것

FX분석팀 on 11/16/2021 - 07:40

15일(현지시간)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3~4%로 높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18년에 퇴임한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은 총재는 연준이 제로금리 수준인 기준금리를 내년 6월께에는 올리기 시작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재임 기간 연준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냈던 더들리는 연준이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6월께부터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것이라면서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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