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7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99.7 (직전치 하회)
<미국 7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9.7 | – | 102.5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7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99.7을 기록해 직전 월 102.5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NFIB의 빌 던켈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기업 소유주들은 강한 경제에도 자신감을 잃고, 일자리 창출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며, 자격을 갖춘 직원을 찾을 때 공급망 중단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줬다고 소유주들은 보고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