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2월 잠정주택판매 -10.6% (예상 하회)
<미국 2월 잠정주택판매>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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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10.6% | [전월 대비] -2.6% | [전월 대비] -2.4% |
[전년 대비] -0.5% | [전년 대비] – | [전년 대비] 13.5%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지난 2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10.6% 감소해 직전 월 2.4% 감소보다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6% 감소보다도 부진한 기록이다.
전년 대비로는 0.5% 감소를 기록하며 이 역시 직전 월 수정치 13.5% 증가보다 대폭 둔화됐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구매 수요는 광범위하고, 여러 건이 성행하고 있으며 몇 일 만에 빠르게 거래되지만, 재고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계약이 성사되지 않고 있다며, 합리적인 공급으로 인해 상위권 시장 매매만 더 활발하다고 말했다.